Daedo
최신뉴스

[동영상 뉴스] 2006년 KTA 정기대의원총회

부의안건 원안 통과




2006년도 대한태권도협회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정기대총)가 17일 올림픽파크텔 무궁화홀에서 재적대의원 25명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200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0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지예산(안)승인건 ▲실업연맹창설가승인건 ▲감사선출의 건 등 4가지 부의안건으로 상정돼 원안 가결되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해 승(품)단 심사 추천을 통해 총 500,728명의 추천비인 1,309,582,800원을 국기원으로부터 보조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인원 18,727명(3,7%), 심사추천비 38,816,400원(2.9%)이 감소한 것으로, 각 시도협회의 심사인원 중 품심사의 경우 13,106명(3.3%) 감소, 단심사의 경우 5,621명(5%)이 각각 감소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해 수지결산은 수입 3,476,297,680 지출 3,337,940,582원으로 집계됐다.

KTA 2006년도 사업방향 홍보 및 흥미제고에 역점

대한태권도협회의 올해 사업은 ▶태권도흥미제고 및 대중화 방안 강구, ▶지속적 언론노출을 통한 태권도홍보강화, ▶도장 등록 정비를 통한 일선도장 권익보호, ▶국가대표선수단 국제경쟁력 강화, ▶태권도 국제교류 강화 등이다.

대한태권도협회는 ‘2006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태권도홍보 강화 및 대중화 추구, ▶체육외교활동 사업강화, ▶대표선수 경기력 강화훈련, ▶연구개발 사업 및 도장 지원 사업지속, ▶국가의 태권도지원 및 협조체제 구축 등이다.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예산은 3,637,740,968원으로 책정했다.

실업태권도연맹 가승인

실업연맹창설가승인건은 대한태권도협회 정관 42조 1항에 따라 2005년도 제2차 운영이사회에서 1차 검토됐으며, 이후 2005 결산이사회에서 200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정식안건으로 채택돼 대의원총회에 부의안건으로 최종 상정됐다. 운영이사회에서 검토결과 1년간 가승인 상태에서 활동을 지켜본 후 다시 판단키로 함에 따라 대의원총회에서도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관련기사 http://mooto.com/korea/media_view.asp?news_no=4782)

감사선출건, 임윤택 감사, 경남 오승철 대의원과 맞대결

이날 총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바로 감사 선출이었다. KTA 정관 15조 2항에 의거, 감사 1인 선출에 당초 예상과 같이 임윤택 현 감사(WTF 국내담당협력관)와 오승철 경상남도 대의원이 각각 추천돼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대의원 재적수 23명이 참가한 무기명 투표에서 임윤택 감사가 16표를 얻어 7표를 얻은데 그친 오 대의원을 누르고 감사로 선출되었다. 오승철 대의원은 지난 해 대총에서도 감사에 도전했으나, 김정길 회장의 중재로 양보한 바 있다. 한편, 임윤택 감사는 이번 감사 선거를 대비해 지난 1년 전부터 지방시도협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는 등 전력을 다한 것을 알려졌다. 특히 이날 임 감사는 소견발표에 앞서 각 대의원들에게 공약자료를 배포하는 세심한 준비를 해 왔다.

그밖에 이날 대총 보고안건으로는 ▲ 신규 전국규모대회창설(제주평화기, 3.15의거 전국태권도대회) ▲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개최 ▲ KBS-스카이 대한태권도협회 ‘뉴 태권도 코리아사업’공동추진 ▲ TAD 월드시리즈창설 ▲ 2005년도 심사현황분석 등이다.


댓글 2

태권사랑 2006.01.20
임윤택씨 여기까지 손을 뻗치는군요..참 태권도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이날도 여러 관장들이 때꺼지로 몰려와 있었다는데 정말 한심합니다.
바다태권 2006.01.20
아니 이럴수가! 임씨가 대태협 감사까지 불과 몇일전 국기원과 세태협에 관장들을 몰려가게한 부정의 대명사께서 대태협 감사라니 정말 언제쯤 태권도계가 깨끗해 질까 심히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