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기본은 예절
태권도수련생 2백여 명, 전통예절 체득
강원도 춘천시태권도협회 소속 200여명의 초등학교 태권도수련생들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화천군 사내면 광덕산 기슭에 위치한 몽양당 청소년수련원(원장 김봉곤)에서 전통예절을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예’를 중요시 여기는 만큼, 이를 수련하는 수련생들에게도 이를 일깨워 줘야 한다는 취지로 협회가 직접 이번 수련회를 기획했다.
참가 수련생들은 이틀 동안 예절교육 과목에서 우리나라 절의 방법인 ‘큰절’, ‘평절’ 등을 담당 훈장들의 시범을 통해 몸에 익혔다. 또 학교생활에서의 예절, 기초행동 예절법, 다도예절, 밥상머리에 대한 예절교육을 가졌다.
또 정신, 명상, 심성, 도덕교육 등의 인성교육과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놀이와 돼지씨름, 제기 만들어 차기, 널뛰기 등 전통문화 체험교육을 갖고, 기초한자 교육과 선비체조 등을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