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복서 최신희, 종합격투가 지도에 나서
최신희, 격투가들의 복싱 코치로 나서다.

포즈를 취한 이재선, 최신희, 최영
얼짱복서 최신희(22 • 성남체)가 종합격투가들의 복싱 특강에 나섰다. 특강 대상은 스피릿MC 미들급 대표주자들인 이재선과 최영.특강 자리를 마련한 것은 케이블채널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GO, 슈퍼코리안이다. GO, 슈퍼코리안은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훈련과 도전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겠다는 기획의도로 제작되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격투팬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이재선, 최영, 임재석, 백종권 등 4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각각의 선수들이 종합격투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자신의 취약 분야를 직접 선택하여 부족한 부분을 집중 훈련하도록 하고 있다.
특훈 프로젝트로 진행될 종목들은 복싱을 시작으로 레슬링, 유도, 태권도 등이다. 복싱의 선생님으로 초빙된 강사가 바로 최신희인 것. 최신희는 이재선, 최영에게 한가지씩 과제를 내 주게 되고, 이 과제 수행을 테스트 받은 후 훈련이 끝나고 나면,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와의 스파링 대전이 이루어 진다. 그 후 최신희는 두 선수가 주어진 훈련을 얼마나 잘 소화해 내었는지 확인하고 채점하며, 그 점수는 선수들의 총점에 반영이 된다.
현재 미션 수행과 기초체력 테스트를 마친 중간 점수에서는 임재석과 최영이 동률로 선두에 나서고 있다.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선수에게는 프라이드를 비롯한 메인 격투기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최신희는 현재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플라이급 챔피언으로 2005년에는 IFBA가 선정한 올해의 복서로 뽑히기도 했다. 복싱 선수 답지 않은 여성스러운 외모로 인기를 배가하고 있는 최신희는 광고모델로도 등장해 그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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