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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루퍼트씨가 본 한국무술계

영국인 루퍼트씨가 본 한국무술계


루퍼트 아킨슨

[영국인 무술가 루퍼트 아킨슨(Rupert MJ Atkinson)씨가 지난 1월3일자 세계일보에 게재한 칼럼이 무술인들 사이에 공감을 이루고 있습니다. 루퍼트씨는 일본의 아이키도를 중심으로 유술, 유도, 영춘권, 검술 등 다양한 동양무술을 직접 수련한 흔치 않은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루퍼트씨는 자신의 수련을 바탕으로 <아이키도의 발견>이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기고문에서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긍심은 소중한 것이지만, 다른 나라의 다른 무술들에 대한 열린 시각 또한 중요하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루퍼트씨는 또한 세계일보에 실린 글이 자신의 원래 글과는 차이가 있음에 아쉬움을 표시했고,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루퍼트씨의 원래 글을 게재합니다.(무토미디어 편집부)]


한국 도장에 가 보았더니…(루퍼트씨의 글 원문)

신기해 보이던 유도 도복을 처음으로 입은 때는 내가 12세였다. 영국사람인 내가 동양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은 이유도 무술을 연마하면서부터였다. 1994년 한국에 왔을 때는 일본식 유도 유술 그리고 아이키도(일본식 합기도)를 14년 정도 연마했었다. 공항에서 내려와 미칠 안되어서 곧바로 동네 도장에 들려 내가 해 볼만한 무술이 있나 탐사에 나섰다. 처음으로 들린 곳은 합기도 도장이었다. 두 명의 청년들이 반갑게 맞아주었지만 내가 연마 해 온 무술이 주로 일본무술이라는 것을 안 후에는 뭔가 모를 적개심을 품는 듯 했으며 샌드백을 마구 두들기고 있서서 조용히 빠져 나온 기억이 있다.
두 번째 도장도 합기도 도장이었는데 관장님 한 사람만 있었다. 그 사람은 스스로 합기도 검도 태권도의 달인이라고 했다. 20대처럼 보인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몇 분 후 젊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으며 그들이보여준 기술은 주로 발차기였는데 한 시간 내내 발차기 연습만 했다.
그들의 발차기 기술은 뛰어 났으며 나보다 유연성도 훨씬 좋았다. 같이 훈련 할 수 없었다. 여러 도장을 다녀 보았지만, 한국에서 무술은 어린 학생이나 젊은 청년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영국에서는 30, 40대는 물론 50대 60대 그리고 여성들도 상당수가 같이 수련하는 곳이 많다.



루퍼트씨의 책, 아이키도의 발견

여러 곳을 전전 하다가 마침내 동대문에서 성인들도 연마하는 합기도 도장을 찾았다. 그들은 내가 일본무술을 주로 연마했다는 것에 대해 크게 거부감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수련시간에 발차기도 절반 정도만 했다. 그곳에는 배울 만한 점도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하고 있었지만 이사를 하는 바람에 다시 어린 대학생들이 주로 오는 다른 유도도장으로 옮겨갔다.
우리의 첫 번째 대화는 유도가 어느 나라에서 비롯된 무술인가에 관한 것이었다. 그 학생은 유도가 한국의 전통 무술이며 일제식민지 시절에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들여 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 학생의 영어실력과 내 한국어 실력이 서로 ㅅ혹 시원한 대화를 하기에는 역 부족이었다. 잠시 후 그 학생은 백과 사전을 들고 와서 확신에 찬 목소리로 유도는 한국의 전통무술이라고 씩씩대며 말했다. 가노 지고로라는 일본사람이 19세기에 만들어 낸 것이 유도라고 내가 말 하자 그는 자제력을 잃고 화를 냈다. 이 일을 계기로 한국 무술의 역사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택견과 같은 한국 전통 무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무술역사에 관해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1500년 전 화랑도와 연관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요즘의 많은 학생들은 한국합기도는 20세기 일본 유술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고 태권도는 일본가라테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고 허탈해 하는 모습을 간혹 본다.

요약하면 내가 경험한 한국에서의 도장모습은 나이가 들어도 평생 취미로 여기고 무술을 대하는 영국사람들과는 달리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 청년들이 잠시 한 때 재미로 배운다는 것이며 또 무술의 기원을 지나치게 따지며 일본무술에 대한 적개심이 대단히 크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술이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는지가 그렇게 중요할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한국의 전통무술은 나름대로의 멋과 힘이 있고 다른 나라 무술은 또한 독특하고 배울 부분이 있으니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각기 다른 무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댓글 96

학생 2006.01.05
옳은 말씀입니다.. 기원 역사를 따지고 들면 어느 순간 한사람이 나올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또 그 기원이 우리 꺼라면서 싸우겠죠..ㅋ 역사는 과거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보고 사는 사람들이죠.. 미래는 우리 스스로 현재를 만족하고 발전시키면서 사는 과정의 결과입니다..
성주환 2006.01.05
위 글은 선생의 기고 원본을 기자가 첨삭한 것입니다. 루퍼트 선생은 이것에 크게 화를 내고 있고요. 글의 원문은 http://www.aikidokr.net/technote/read.cgi?board=WebBoard&y_number=1066&nnew=2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토 2006.01.06
루퍼트씨의 원문으로 수정했습니다.
우리무술 지킴이 2006.01.06
유도는 가노지고로가 만든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선조가 삼국시대때 유술을 일본에 가르쳐주었습니다 검도도 삼국시대때 가르쳐준것입니다 아이키도역시 삼국시대때 우리선조가 일본에 건너가 다케다가문을 설립하고 생긴겁니다 루퍼트라는 분은 더 공부하셔야 겠군요 가라데역시 중국남권을 우리선조가 개량하여 류큐왕국에 전수해준것입니다
^^ 2006.01.06
삼국시대에 넘어간게 역사적 사실이다 아니다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삼국시대가 몇년도인지 알아 보시고 일본 무도의 중흥기라는 에도시대, 메이지 유신이 몇년도인지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수백년 시간이 흐르면서 일본 땅에서 일본인들의 경험과 생각이 더해져 만들어 졌어도 우리나라에서 넘어갔으니 우리것이다... 이런 논리인데 별로 공감이 안 갑니다. 같은 논리로 중국 사람이 고려청자는 중국 것이다 라고 하면 님은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군요..
우리무술 지킴이 2006.01.06
당신은 매국노군요 우리무술을 일본것이라 합니까? 그리고 청자는 중국에도 있지만 세계최고의 청자는 고려청자입니다 무술도 마찬가지고요 자기물건을 도둑맞고도 모른체하고 나아가 도둑맞은 물건을 도둑것이라 하다니요
방랑자3 2006.01.06
위의 의견도 좋고 밑의 뎃글도 좋은 말입니다. 만 아무리 우리것이었다고 말해도 세계적인 상식으로는 일본것이 되어있다는것이 서글픈 현실입니다. 또 우리한테서 일본으로 같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같다는것만있고<확실치는 않치만> 언제 누가 어떻게라는것이 없음으로 우리끼리 우겨봐야 안된다는것이 또한 서글픈 일입니다. 현재의 무술계현실입니다. 우리나라 말고 세계의 무술계현실입니다. 저도 세계무도시장의 꽃으로 불리는 미국 무술대회 박람회등 많이 가서 봤지만 어마 어마 합니다. 우리나라의 무술은 그중 하나의 자그만한 부류라고 봐야 되겠죠,,,,, 우리끼리 아웅다웅 하지말고 넓을 세계시장을 봅시다. 이만
아쉬움 2006.01.06
사실관계를 따질땐 보통 문헌을 기초로 합니다. 특히 역사를 따질때는 더욱 그렇죠. 물론 여러정황상을 추리하는 경우도 역사로 인정될만한 상당한 근거들이 있을경우 역사로 인정하기도 하더군요. 최근 우리들이 인터넷을 통해 그간 쉬쉬되어온 여러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술의 기원이 문헌적으로 정립이 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일본무술이나 중국무술의 기원을 말 할 처지는 못됩니다.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사실인것은 우리는 유술이나 기타 등등의 무술명이 기록된 적이 없습니다. 문헌상 씨름이나, 수박희, 덕건등등 택견을 유추할 만한 무술명이 있지만 유술, 검도 등은 없습니다.
아쉬움 2006.01.06
유도:도복을맞잡고쓰러트리거나꺽거나조르는경기방식으로 무술의 정의로는 부드러운무술이란 뜻을 가졌고 유도는 패망이후 무도성을 버리고 스포츠라는 명목으로 탄생된 역사기조가 있습니다. 검도는 전국통일이후 검소지를 불법화하였을 당시 무사들이 안전하게 검을 수련할 방법을 찾다 죽도로만든검으로겨룬다는 정의로 검도가 창안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일본무도의 무술명, 기원, 어원, 창시자 등의 문헌적 정립된 단계는 1930년대 입니다. 중국은 10년더 앞서 문헌화 하였고 모든 무술을(우슈:한자어 무술)로 대 통합하였습니다. 3가지의 이념을 두고 있는데요. 무술본질 그대로의 무술, 표현형식의 표연스포츠, 맞겨루기형식의 경기스포츠로 하였으며 이모두를 그냥 무술이란 표준으로 합하였습니다.
아쉬움 2006.01.06
태권도의 기술적 기원이 가라데에 있다고 하지만, 종파의 계념에서 보면 분명 태권도라는 경기스포츠방식으로 탈바꿈되어 수련되고 있는만큼 분명히 우리의 것으로 인정됩니다. 합기도야 무술명칭이 같다보니 기술이 변하고 일부 발차기가 도입되어 새로운 수련방식을 가지고 있다고하나 무술명이 바뀌지 않고야 일본명 아이키도(한자어:합기도)의 기원에 어떤것도 주장할 것이 없는 상황이죠. 아래 말이 사실이라고 하여도 이를 입증할 문헌이 존재하지 않는한 그 기원은 일본이 됩니다.
아쉬움 2006.01.06
매국노가 아니라 역사죠. 최소한 외곡을 하더라도 뒷 받침해줄 문헌이라도 존재한다면 우겨서라도 우리것으로 만들어야 하지만, 애석하게 아무것도 없내요.. 그냥 이제야 우리가 알게되었고, 우리의 선배들이 우리를 속여온것에 화만 납니다. 어릴적 서점을 돌며 합기도책을 샀었던 기억이 나내요.. 2000년 역사를 주장한 그 책들이 모두 지어낸 허구란것을 20년이 지난 최근에 와서야 알게되고 확인하게 되었내요. 참나.
기술적 기원... 2006.01.06
태권도의 기술적 기원이 일본에 있다기보다....아예 "무술로서 심신을 수양하고 전인격적인 이상적 인간을 육성한다"라는 무도라는 개념자체가 일본거...."무도"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아님 만들어질수 없었던 문화고...우린 갑오경장때 군사개혁하면서 쓸모없어진 무술을 스스로 버려버렸으니 할말없지...오죽하면 멍청한 고종이 황학정을 다 지었을까...자신의 것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 바보들이였지
^^ 2006.01.06
우리무술지킴이님.. 좀 답답하군요.. 삼국시대에 일본에 넘어갔든 안 넘어갔든 수백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본사람이 일본땅에서 나름대로 연구하고 정립한 무술도 우리나라에서 넘어갔다는 이유 하나로 우리무술이라고 말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고려청자.. 좋죠.. 중국의 청자보다 더 가치를 인정 받습니다. 허나 청자 제작 방식과 기술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게 아니라 중국에서 넘어왔거든요? 그걸 우리 선조들이 노력을 해서 중국의 청자와는 구분되어지는 고려청자를 만든 겁니다. 우리 선조들의 노력을 인정하신다면 일본사람들의 노력도 인정해 줘야 합니다.
이 상한 2006.01.06
한국도장을 탐방하셨다는데.... 일본무도에 그리 적대감 같은것은 없을텐데 이분께서 혹시 일본무도 우월론을 펼치자 돌변한게 아닐까? 약력을 봐도 일본 무도를 오랫동안 수련했으니...한국무예에 대한 이해도는 조금 부족한것 같다...!! 94년도의 분위기는 그러한 분위기는 아닌데..!! 발차기만 연습을 하는것이 한국의 무예라면... 손기술이나..꺽기...등을 이용하는것은..일본무도의 특징인데.. 한국무예의 특징을...왠지..조금 일본무도적인...입장에서 해석을 하려 한게 아니었나 싶네요..!! 왠지...한국무예도장을 몹쓸도장이라며 우회적으로 비꼬아서 말씀을 하시는것 같기도..하고..
^^ 2006.01.06
님의 논리라면 좀 비약을 더해 삼국시대에 일본에 준 금덩이를 일본사람이 세공을 해서 불상을 만들었어도 그 불상에 쓰인 금덩이는 삼국시대에 넘어갔으니 그 불상은 우리 것이다 라는 말도 안 되는 결론으로 도출 됩니다. 다다미에서 정좌한 상태에서 발도를 하는 거합도는 일본이하는 환경에서 생겨난 지극히 일본적인 기술입니다. 거합도는 일본무술입니까? 아니면 삼국시대때 검이 넘어갔으니 한국무술 입니까? 애국심과 민족주의는 좋습니다만 편협한 국수주의와 배타적 민족주의는 경계해야 합니다.
??? 2006.01.07
글의 진위가 의심스럽네요 도장에 계신분들 그렇게 감정적으로 자제력을 잃고 씩씩거린 모습을 보였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태클은 아니고 일본에서 무도를 수련하는 벽안의 외국인들은 한국무술을 조금은 이상 한 관점에서 보기도 하더군요 심지어 우리들이 사용하는 한글에 대해서 조차 일본통 이라고 일컬어지는 분들은.... 한글은 일본에서 나온글이라며.... 혹은....한국은..일본문화와 중국문화를 수용한 나라라는둥...!! 조금은..답답한 소릴 하시던데.... 글쎄.... 유도를 .....한국것이라고..우기며 가르치는 지도자들은 없는걸로 압니다만 그리고 한국도장에 대해서 오래 수련했던것 보다는 제대로 교류되지못한 한국도장에서의 아주 단편적인 경험인것 같습니다.
그러네 2006.01.07
씩씩 거릴만 했던것이겠죠. 지금이야 인터넷이 발달해서 아는 이들이 많지만 불가 수년전만해도 합기도, 검도, 유도 모두 우리고유무술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렇게 배웠고 자긍심도 대단했구요. 그런데 그것을 일본무술이라 하는 사람이 나왔으니 당시 씨벌게져 씩씩 거릴만 했겠네요. 태권도마저 가라데가 기원이라는것 이제 다 알잖아요. 우리무술들이 진실이 밝혀진 현시점에 정체성문제로 혼란스럽긴 하지만 다음엔 또 어떤사실과 일들이 혼란으로 다가올지 모르겠네요.. 내것인줄 알았는데 남의 것이였으니 우리가 속은거죠. 지금은 우리것이라 해도 역사를 속였으니 정체성은 잃은거나 마찬가지죠..
지나다 2006.01.07
삼국시대에 무술만 건너갔습니까. 무수히 많은 한국사람들이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일본무술이 한국무술이라면 일본 사람도 한국사람입니다. 근데 일본사람 왜 그리 싫어합니까.
飛流 2006.01.07
이래서 무술의 기원이라는 것은 중요합니다. 실용적인 외국인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기술만 좋으면 되었지 다른 것이 무슨상관이냐 하지만 동양의 무술세계에서는 역사성이라는 것과 체면등의 요소가 맞물리고 더군다나 한국은 일제라는 역사를 겪었기에 그런 것이 더 심한 듯 합니다. 다만 거짓역사는 당연히 지양해야 하는데 그걸 강압적으로 밀어붙인 지도부의 잘못이 아주 큽니다.
飛流 2006.01.07
그 분들 역시 악한 마음으로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다만 일제 잔재를 몰아 내고 한국적인 무언가를 하고 싶으셨을테고 그러다 보니 알면서도 그런 무도에 대한 역사조작이 행해졌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거짓된 것은 결국 낱낱히 밝혀진다는 것을 교훈삼아서 현재의 우리 무예인들은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역사에서 배우고 나아가야할 교훈이라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겠지요.
관장 2006.01.08
도복을 입고 하는 무술자체가 일본의 무술을 영향을 받은것이라고 인정하는 꼴입니다. 띠를 매고 수련하는 자체가 일본의 무술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고요.... 택견이 도복을 입지 않고 씨름이나 활쏘기에도 도복이나 띠를 매지 않습니다.
관장 2006.01.08
태권도도 가라데 도복을 입고 수련하진 불과 몇년 되지 않았습니다. 합기도도 초창기에는 하카마나 유도도복을 입고 수련하였지요.... 원래 부터 우리 무술이였으면..... 태견처럼 한복이나 씨름처럼 삿바를 매고 수련을 햇을겁니다. 하지만 일본의 가라데가 들어와서 태권도가 되었으면 그것은 우리나라의 무술입니다.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가라데보다 많이 전파된것에 자랑스러워야 하죠... 그런데 지도부가 태권도는 무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무술이라고 구라를 치는것이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태권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일본의 가라데를 보면 태권도의 품세와 거의 흡사합니다. 순서까지 비슷한것이 많아요.. 이제는 태권도으 품세를 새로 만들어 전파를 해야 합니다.
관장 2006.01.08
합기도는 아직까지 삼국시대 화랑도에서 수련했던 전통무술이라고 합니다. 큰 문제가 아닐수없습니다. 일본의 아이끼도와는 분명다른 독자적인 한국무술이며 기술자체도 매우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역사를 날조해서 무술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밑에 관장 보세요 2006.01.08
참...짧은 지식가지고 머리 굴리는 것이 한심하여 충고드리는 바 입니다. 태권도나 합기도에 대하여 좀더 진지하게 그리고 편견없이 글을 쓰세요. 택견....지금의 택견은 한국의 전통무예가 아닙니다. 다시한번 공부하세요. 한복 입으면 다 전통무예가 된답니까. 자세한 것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언제나 질문하세요. 다 답해 드리지요. (단. 글이 길어 질듯하니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남기기 바람) 끝으로 자세하게, 정확하게 모르면 함부로 글을 남기지 말도록 하세요.(그저 인터넷을 통하여 얻은 엉터리 지식이나 엉터리 지식으로 쓴 책을 읽어 알게된 편향적 지식이나 외고집이나 외통수 같은 사람을 스승으로 두어 엉터리 역사를 배운 것으로 논하고자 한다면 사양합니다.)
지나가다 2006.01.08
도복을 입는 것 가지고 전통무예냐 아니냐 따질 수는 없죠. 옛날에 무예러브에서 한복을 입어야 전통무예라고 주장하던 김정효님하고 아주 흡사한 주장을 펼치시는군요. 택견이 전통무예인 것은 맞지만 한복을 입어서 전통무예라는 주장은 앞뒤가 빗나간 말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태권도도 지금이라도 한복으로 갈아입으면 유구한 전통무예가 되는 건가요?
다른사람 2006.01.08
지금의 택견이 전통 무예가 아니다? 저는 그나마 가장 전통있는 무예가 택견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이유 로 그러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택견사랑 2006.01.08
지금의 택견이 전통무예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아마도 문화재로 지정된 택견이 본래 없었던 옆차기를 집어넣고 품새와 같은 본때마당이라는 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본래 송덕기옹의 택견과 거리가 있게 되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협회도 있습니다. 복잡한 사연이 있지만 택견은 몇 안되는 전통무예 중 하나가 맞습니다.
무 2006.01.08
저분의 말씀을 우리 모두 마음속에 되세깁시다. 어린시절 잠시 머무는 곳이 한국도장의 현주소입니다. 사회적 지도층이 외면하는 한국의 무술계는 너무나 초라해 보입니다. 학부모들의 구미를 당길려고 인테리어나 선물공세에 급급하는 일부 몰지각한 무술지도자들이 하루 빨리 사라져야 우리 도장들이 자리를 잡으리라 생각합니다.
왕의 난자 2006.01.08
루퍼트씨가 쓴 원문을 봐도 명색이 문화연구원의 교수임에도 불구하고 견문이 짧은 것에 한탄을 금치 못하겠군요. 논점의 예를 들어도 개연성이 있는 예를 들어야지 한국과 일본의 정서적 관계와 정치적관계에 관한 고찰없이 현상만을 가지고 논하는 것은 모순이며, 지금이 어느때인데 아직도 전통무술의 아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인지, 본인이 인내심이 부족해서 한가지무술을 오래 수련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파고 다닌데다, 운좋게 서양인으로 태어나서 동양문화를 접한 행운아로 별볼일 없는 실력으로 윤대현 관장 도장에서 지도사범좀 한 경력으로 한국의 현상에 대해 이런저런 평가를 한다는 사실은 좀 무례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자무언이라는 말도 모르는지 원
우연이 2006.01.08
에...난 94년도에 유도가 일본꺼란거 다알고있었는데... 이상하다 한국에서 유도 가르치는 사람들 전부 일본것이라는걸 다 알고 그렇게 가르치는데.... 굳이 원류를 들먹일때는 수박이나 백제의 유술등을 연관짓긴 하지만 유도가 일본것이란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듯!!!
전통 2006.01.08
태견이 전통 무술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은 태견이 70-80년대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또 50-60년대 격기 무술인 가라데등등을 하신분들이 태견을 본적이 없는다는 애기가 그점입니다. 송덕기 옹의 옛 모습은 가라데를 그대로 표방 하셨다 50-60년대 운동 하신 분들이 애기 하십니다. 다만 운좋게 문화재로 등록 한점(이는 송덕기옹의 추진 과정이 아닌 당시 문화부의 우리문화 찾기로 선정된 것임), 등등의 이유에서 태견은 전통 문화라기 보단 왜색 짙은 현 문화에서 탈피하기 위한 문화키우기기의 하면이 아닌가 봅니다.
den-to! 2006.01.09
송덕기옹의 택견이 가라데를 그대로 표방했다구요? 것참 말씀이 되시는 소릴하세요 송덕기옹의 택견을 보면 가라데적인 냄새는 하나도 없답니다!! 품밟기라는 것이 가라데에 존재하나요??? 나는 태권도를 하는 사람이지만 택견이 가라데의 그것과 같다라고 한다면 말그대로 가라데의 원류는 택견이 되는것이겠지요 "태견"이라고 쓰신걸보니........ 어느분들의 단체가 생각나는군요... 조금 제대로 공부를 하셔야 할것같네요 글씨가... 조금 서툰거 보니..일본분이 들어오신건가? 말씀하시는 문법 자체도 뭔가 어설프게 글씨를 쓰셨는데... 택견이 어떤점에서 가라데랑 같은건지 말씀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거참......!
태견 2006.01.09
태견은 한풀에서 쓰는 말인데...쯧쯧쯧 전통님 뭣도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눈팅이나 하셈. 저거 할일 없는 인간의 낚시글처럼 보임. 아니고 정말 저렇게 생각한다면 돌아이밖에 안되니 상대할 가치도 없음. 세상 사람 다 택견은 가라데와 전혀 다르다고 하는데 혼자만 같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돌았다고 하는 수밖에용
???님... 2006.01.09
유도가 우리무술이라고 속여서 가르치는 이는 없지만 검도가 우리무술이라고 속이며 가르치는 사람은 많죠 예를 들어 냉동검도....검도는 어느나라나 다 있다면서...왜들 그럴까요? 유도완 달리 검도는 돈이되거등요...사람들이 갖고있는 무협지에대한 환상을 충족시켜주니까...사실 무협지란것도 우리것이 아닌데....
전통무예 2006.01.09
택견기술이 왜곡되고 있는것은 태권도나 유도, 합기도한 사람들이 하면서 더 커지고 있다. 택견협회에서 왜? 태권도나 유도, 합기도한 사람들에게 지도자 자격연수를 받게 해 옛모습이 없이 이상하게 변하는지 모르겠다.
전통무예 2006.01.09
검도도 태권도, 합기도한 사람들이 완전히 요상하게 만들고 있다. 일본검도만 있던 것이 요상하게 무슨무슨검도해서 나오고 아주 답답한 실정임.
해동검도 2006.01.09
해동검도 무시말라. 꼬우면 자기 무술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지
냉동검도 2006.01.09
해동검도의 쓰레기성은 이미 옛날에 입증됐으니까 찌그러져 있어~
전통무예 2006.01.09
전통무예야 너처럼 피시방에 처박혀서 자판이나 두드리며 컵라면이나 씹는 너보다는 택견 협회 사람들이 훨씬 노력한단다. 시대가 흐르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야 보일 수 있지. 니 눈에는 상처 나는데 마데카솔 바르는 것도 왜곡되는 거겠다? 된장 발라야 맞는 거지? 시대에 도태되는 바보같은 녀석...
홍만이 2006.01.09
너희같이 키보드앞에서 씨부리는 안여돼,안여멸들을 보니 형 안구에 습기가 차는구나.
gg 2006.01.09
새로운 단어가 나왔군. "냉동검도"! 냉동검도를 녹이려면 해동검도를 해야하는건가? 전통무예님은 비유를 해도 어처구니가 없군. 그래 니네는 대한체육회에 빨랑 들어가라. 아주 행복하겄다. 오로지 스포츠화에 목숨거는 구사고방식이 안타깝구나.아예 태권도협회하고 동지를 맺고 태권도의 전신 택견이 왔쑤다 하시요. 겨루기에 급급한 활개짓이 TV에 나올때면 답답하더이다. 그냥 해동택견이라 하시던가?
증말 2006.01.09
마데카솔=대한택견협회, 된장=나머지 택견?, 그럼 안티푸라민은 뭐야?
또 해동이야? 2006.01.09
대단해 해동!
한마디 2006.01.09
아래에 언급된 택견의 문제점 1. 원래 없던 옆차기 새로 추가 2. 원래 없던 품새(본때 마당) 새로 추가 3. 송덕기옹이 가라데 모방(송덕기옹이 아니라 신한승 아닌가) 4. 태권도, 유도, 합기도 하는 사람들이 택견 왜곡시킴 등등 만약 이게 모두 사실이라면 택견도 검증을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할 것 같군요.
..... 2006.01.09
택견에 옆차기가 아니라 송덕기옹의 택견교본(감수자는 박종관씨) 에 보면 옆발질 이라는 차기가 있습니다 태권도의 옆차기에서 나왔다는것은 어불성설이구요^^ 택견의 옆발질은 태권도 처럼 쭈욱 몸을 돌려서 차는게 아니라....품밟기를 하는 도중에...발을들어 전면이 아니라 약간 대각선 바깥쪽으로 틀어차며 태권도 처럼 엉덩이나 골반을 넣어주지 않습니다..^^그리고...신한승 선생은 가라데가 아니라 당시에 태권도와 레슬링을수련하셨던 분입니다....!원래없던 본때마당은......택견에는 없습니다 ^^단지 어떤 기술적인 형태를 만들기 위해 최근에 만들어진것은사실입니다만...^^ 그것의 기술적인 형태는 어디에도 태권도나 가라데와 유사한것은 없습니다 택견의 경기에서 나올만한 기술들을 연결했을뿐입니다
..... 2006.01.09
현대의 세태에 맞게 본때를 추가한것은 택견의 기술들을 정리해서 남기기 위한 수단이었기에 불가피 한것이죠 그래서 택견에써는 단을쓰는 단체도 존재하지만 째(급)나 동(단)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현대에 맞게끔 추가한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 일인데 운동을 하시는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저기 위에 아이키도 관련한 사람의 글에... 너무 다른얘기가 나와서 분쟁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어쩌면 그런 모습을 보고 위에 영국분은 한국인들의 이런 현실을 비웃을지도 모를일입니다.
무사 2006.01.10
일반 무도에서 단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택견에서 동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다를게 뭐 있는가? 그리고 본때를 만든 것이 본이나 형, 품새와 다를게 뭐있는가? 말만 틀리지 모두가 기존 일본무도 틀을 모방한 것 아닌가? 이런 모방의 발상이 도대체 어디서 출발했고, 무엇때문에 했는지 그 본질을 알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말만 택견이지 변화된 꼴을 보면 태권도나 합기도 검도 등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세태에 맞추는 겁니까? 이렇다보니 원래의 택견모습도 변해버리는 것은 알닐른지요.
문화란... 2006.01.10
문화란 주고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많은 것을 주었듯 우리도 일본에게서 받을수있는겁니다 그중에 단급제도도 있을수있고요
구경꾼 2006.01.10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어도 우리 전통문화라는 것에 단 제도가 들어가는 것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활쏘기도 대한 궁도 협회라는 이름을 쓰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요. 언젠가 이야기 했지만 우리나라 은장도 만드시는분, 판소리 문화재분들을 판소리 몇단, 은장도 몇단, 탈춤 몇단 이렇게 매기나요? 발전과 교류라는 명목하에 수용할 수 있다고 하실 수 있겠지만 너무나 많은 역사적 침체와 전통에 대한 소외, 그리고 부활과정에서의 부작용 등으로 인해 단제도는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구경꾼 2006.01.10
신한승 선생님이 그 당시에 동과 째 제도를 집어 넣고 없던 본때뵈기를 만드신 것은 그 당시에 우리 나라 공무원들이 얼마나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이 꽝이었는지 말해 줍니다. 그래서 신한승옹 자신도 할 수 없이 그렇게 집어 넣어 문화재로 인정받았던 겁니다. 일단 택견을 살리고 보자는 취지에서 말이죠. 시간이 흘러 이제는 성역이었던 태권도와 기타 국가중심무도(공인단증이 시험에서 인정되는 무술들)의 역사 날조가 모조리 밝혀졌습니다.
구경꾼 2006.01.10
그러니 택견도 이제는 신한승 선생님 체제가 아닌 송덕기 선생님의 체제로 문화재를 바꾸어야 할 겁니다. 송덕기옹의 기술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분을 정확하게 선정해 기능보유자로 삼고 송덕기옹의 기술 체계를 문화재로 남겨야죠. 그렇지만 국가조직이라는 것이 워낙 경직된 사고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무예에 대해 천시풍조가 지금도 여전한 이 나라에서는 겉보기에는 비슷비슷한 택견을 무엇하러 힘들게 바꾸냐 하는 식으로 어려울 듯 합니다.
구경꾼 2006.01.10
더군다나 기존의 기득권층인 원형보존회에서 가만 있을까요? 당장 인간문화재인 정경화 선생 단식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밥그릇이 없어지는데요. 정경화 선생은 참 알 수 없는 발언을 잘 하시는 분이라 무슨 행동을 하실지 모릅니다. 택견이 현대적으로 변화해서 태권도가 된 것이라고 모 프로그램에서 말하질 않나...그 오류를 잡고 사과문을 받아낸 것은 대한택견협회 사람들이었습니다. 참 잘한 일입니다.
구경꾼 2006.01.10
어떻게 태권도와 전혀 다르고 그렇기에 태권도도 하려다 실패한 문화재가 된 택견을(최홍희씨가 우격다짐으로 태권도를 무형문화재로 하려고 했죠. 예용해 위원의 용단에 감탄할 뿐입니다.) 태권도와 결부시켜 역사성을 줄 수 있습니까? 이게 인간문화재가 할 소린가요? 게다가 택견이 경기를 하면 원형이 훼손된다고요? 그 소리는 택견의 현대적 큰 스승이신 송덕기 선생님을 모독하는 짓거립니다.
구경꾼 2006.01.10
택견을 전해주신 분은 송덕기 선생님이고 그 분이 전해주신 택견은 경기로서의 택견이고 그 외에 싸움수인 옛법을 전해주신 것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으로 택견은 싸움수였다가 놀이로 발전되었다는 이론이야 내세울 수 있겠지만 어떻게 경기라고 전해주신 송덕기 선생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경기 하면 원형이 훼손된다는 발언을 하시나요? 아마 이쪽 분들 이론은 택견은 그 이전에 고려의 수박이 변형된 것이고 고려의 수박은 무술이었으니 택견은 무술로 인식해야지 경기를 하면 안된다. 라는 이론을 내세우시는 것 같습니다.
구경꾼 2006.01.10
만일 그렇다면 수박원형보존회를 운영하셔야죠. 택견이라는 말이 나오는 조선시대의 모든 문헌이 택견은 즐거운 경기이며 놀이였다고 밝히고 있는데 왜 택견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으면서 그것을 따르지 않습니까? 참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이리저리 욕하지만 대한택견협회가 택견을 경기로서 널리 알린 것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없던 품밟기가 있다 뭐다 말은 많지만 적어도 정경화 선생처럼 택견의 정체성이 의심되지는 않더군요.
전통택견 2006.01.10
맞는 말씀들입니다. 누가 뭐래도 대한택견협회가 택견을 널리 알리는데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은 부인할 수 없죠.
궁금 2006.01.11
송덕기옹의 기술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대한택견의 이용복은 기본적으로 신한승 체제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련의 도기현은 택견의 품밟기하면서 태권도 쿵푸 동작을 섞어서 수련했다고 합니다. 지방 어디에 우대태견을 전수한다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송덕기옹의 직계제자라고 합니다. 그분이 적격자가 아닐까요?
해답 2006.01.11
무슨 근거로 도기현씨의 택견이 쿵푸동작을 섞었다는지 구체적인 자료를 울리시면 좋겠군요. ~~하더라 라는 책임없는 말 하나가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아십니까? 궁금님은 좀 책임있는 발언을 하셨으면 좋겠군요. ~~하더라 라는 말투를 아직도 하시는 분이 있다니 참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용복 선생, 신한승 선생, 도기현선생 모두 직계는 직계입니다.
-.- 2006.01.11
이용복님은 부산에서 태권도협회 이사직으로 있다가 안좋은일로 제명당합니다 그리고 이후 송덕기옹을 찾아가 약3개월을 배운후 단체를 하나 만드셨는데...직계..제자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하네요...!! 이용복님의 실력은 높다라는것은 인정하지만... 직계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택견맨 2006.01.11
실력이라...그 분이 정말 실력은 있는 분인가...시범하는 걸 한번도 못봐서...그 분은 시연하는 모습은 한번도 못보고 양복만 입고 다니셔서 도대체 모르겠음...하긴 대택 사람들은 실용주의적 사고를 가진 모양이라 예전에 누군가 송덕기옹 추모제도 안하면서 좋을때만 송덕기옹 팔아먹는다고 하니까...자기네들은 송덕기옹을 신처럼 받드느니 그 유지를 받들어 세력 확장하는 게 더 났다고 하고...사실 요즘처럼 명인전 티비에서 방영하면 한복도 좀 입고 나가시고 하면 한복문화가 좀 나아질지도 모르는데...-.-
궁금 2006.01.11
~하더라 라는 표현을 사용한 건 들은 얘기이기 때문에 ~하더라 라는 표현을 한 건데요. 쓸데없는 딴지를 거시는군요.^^ 제가 아는 분 중에 종합무술 하는 분이 계시는데 이 사람은 합기도, 태권도, 브라질리안 유술, 택견 등등 안 해 본 무술이 없는 사람인데요. 젊을 때 쿵푸, 태권도를 수련한 적이 있는 도기현씨도 순수전통택견은 아닐 거라고 했습니다. 서울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젊을 때 택견을 봤다고 하는 노인의 얘기를 듣고 등에 소름이 끼쳤다는 얘기도 하더라구요. 지방 어디에는 우대태견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래서 지금 알려진 택견이 전부는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다 2006.01.11
궁금님이 경솔하셨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익명의 문화가 많은 만큼 ~하더라 라는 유언비어성 말은 지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게다가 ~하더라~라는 말이 지양되어야 하는 이유는 자칫 책임전가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더라고 들었어~내가 그랬냐? 나도 들었다니까? 하는 글은 풍파만 일으켜 놓고 책임은 지지 않는 성격이 짙습니다.그리고 도기현씨가 하는 택견 시범을 몇번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쿵후적 요소는 전혀 보이질 않던데요. 알려지지 않은 택견이라...택견이라는 용어와 그 쓰임 등에 대해 더 공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을 보아하니 택견이라는 단어의 쓰임도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궁금 2006.01.11
제가 들은 얘기가 유언비어성 얘기는 절대 아닐 겁니다. 도기현씨가 택견책도 썼다고 합니다. 지나가다님이 직접 도기현씨가 쓴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도기현씨가 쿵푸, 태권도를 한 적이 있는지 품밟기 하다가 쿵푸, 태권도 섞어 연습한 적이 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도기현씨와 개인적으로 원수진 것도 아니고 그냥 무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들은 얘기가 몽땅 거짓은 아닐 테니
결련택견인 2006.01.11
궁금님 언제 한번 중앙전수관으로 오시죠. 저희 회장님도 쿵푸, 태권도, 검도 하신 적 있지만 그걸 수련했다고 택견이 쿵푸가 되고 태권도가 됩니까? 참 어불성설이군요. 제가 결련택견계승회를 왜 좋아하시는 지 아세요? 물론 시범용으로 화려하게 선풍각 하고 하기도 하죠. 근데요 그런 기술 가르치실때 마다 회장님이 꼭 말하시죠. 택견의 원래 기술에는 없었다. 다만 품에 응용해 기술을 펼칠 수만 있다면 택견의 기술로 흡수 할 수 있으니까. 다만 원래는 없던 기술을 원래부터 택견이 이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안된다.
결련택견인 2006.01.11
기술 하나 하나마다 송덕기옹께 배운 기술과 유래까지 모조리 설명하십니다. 참 어이없네요. 태권도에 선풍각이 있으면 그건 쿵후 기술에서 가져온 것이니 태권도도 원래에서 변질되어 가는 건가요? 극진 공수도가 공수도에 본래 없는 기술들을 포함시키면 가라데의 본질을 훼손시키는 겁니까? 어떻게 그런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가요? 궁금님이 누군지 참 궁금하군요. 저희 회장님은 아직도 일선에서 직접 시범 많이 보이십니다. 한번 보시죠. 쿵후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결련택견인 2006.01.11
단지 특정 무술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변질이 되는 것이라고요? 그 본질을 지키면 기술은 흡수가 되는 것입니다. 본질이 변한다면 그것은 변질이겠지만요. 어떤 발차기, 주먹동작등을 가져와도 택견의 기본인 품밟기를 리듬과 조화시키면서 굼실거리며 택견을 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발전이라고 불러야 할겁니다. 그래서 다들 극진가라데를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새로운 기술들을 가져와 가라데의 기술체계에 융화시켰으니까요. 도기현 회장님이 없던 기술들을 도입해놓고 원래 있었다고 뻥치거나 중국 쿵후동작의 대표적인 궁보, 입환보를 들여와 하면서 품은 안밟고 겉내기만 치중한다면 그것은 쿵푸동작을 가져온 변질이겠지만 회장님의 택견을 보십시오! 그게 택견이지 어디가 쿵푸입니까?
배틀팬 2006.01.12
결련택견인님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어차피 어딜가나 꼭 모르는 사람은 있으니까요. 그리고 시기하는 사람도, 입으로 떠드는 사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꼭 있답니다. 저도 택견배틀 구경가고 도기현회장님 택견하는 걸 볼 기회가 좀 있었는데 하나도 쿵후같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전통 2006.01.12
결련택견인님의 글을 보니 결련택견이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택견전수관에서 쿵후 동작인 선풍각은 도대체 왜 수련한답니까. 이러니 순수한 전통택견이 아니라고 사람들이 의심하는 것 아닐까요? 품밟기에다가 타무술의 동작을 적용하여 흡수하면 택견이 된다는 주장은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공수도, 쿵후, 등등 다른 무술들도 품밟기만 하면 택견이 될 수 있겠네요. 타무술의 기술을 흡수하는 건 자유입니다만 결련택견은 순수한 전통택견은 아닙니다.
결련인 2006.01.13
전통님의 글이 더 실망스럽습니다. 그럼 태권도 도장에서 선풍각을 수련하면 그건 왜 하는 건지 물어봐야 하는 겁니까? 순수한 전통을 따질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지 묻고 싶군요. 그렇게 따지면 조선시대 실학자들이 말한 것처럼 상투를 트는 것은 남쪽 야만인들의 풍습이었으니 조선은 우리의 전통국가가 되지 못하는 겁니까? 전통과 인습이라는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글이나 먼저 읽으시고 전통을 논하시기 바랍니다.
결련인 2006.01.13
세계가 퓨전화하고 자신의 전통을 세계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럼 우물 안 개구리처럼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퓨전화되는 와중에서도 그 본질만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본질이 변하지 않으면 전통이 변하는 것이 아닌 발전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아무리 외국 상품의 옷을 입고 다녀도 한글을 쓰고 한국발음을 사용하고 한국의 음식을 먹는데 그것도 전통에서 벗어난 것입니까?
결련인 2006.01.13
다른 무술도 품밟기를 하면 당연히 택견이 되지요. 전통님은 무예의 무자도 제대로 모르시는 분 같군요. 안다면 절대 그런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무예에서 가장 중요한 법이 보법입니다. 그 보법을 버리고 택견의 보법인 품밟기를 쓰는데 그럼 그것이 가라데고 쿵후입니까? 무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전통님은 보법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럼 기준이 무엇인지요?
품밟기 2006.01.13
결련분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저런 친구 뭐하러 상대합니까? 정말 무술의 무자도 모르는 사람 같고 이런데다 글쓰면서 씹는게 취미인 모양인데 내버려 두세요. 자기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전통 무술따지고 사는 모양인데 그런 즐거움까지 뺏어어 쓰나요...^^ 아는 사람은 다 제대로 아는 것을 혼자 헛소리 해대니...쯧쯧...뭘 모르는 사람 상대로 시간낭비 할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결련택견하시는 분들 건승하세요.
택견이나 태껸이나 2006.01.13
정말 웃기는 논쟁입니다. 택견...태껸...현재의 것들은 모두 변질된 것입니다. 아니 변질이라기 보다는 발전 된 것이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택견을 고구려사에 맞추는 무식함 같은 짓만 안하면 됩니다. 참고로 말하면 태권도는 한반도에서 탄생한 무술중에 가장 위대한 무예(도)입니다. 택견이 아니라 그 어떤 형태의 한국적 무예도 태권도를 능가하지 못할 겁니다. 즉 태권도 하나로 한국의 모든 전통 무예를 말할 수 있다 이겁니다. 쿵푸.....합시다.(이러면 또 딴지 걸겠지..공부하자는 말인디 말이야...ㅎㅎㅎ)
탁견이오 2006.01.13
나도 태권도도 하고 탁견도 하고 여러가지 해봤지만 태권도 하나로 전통무예를 말할 수는 없지요. 적어도 씨름의 잡기기술도 없는 태권도를 전통무예의 하나로 몰아줄 수 있어요?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 하네요. 그리고 고구려 운운하는 것은 정경화 선생 있는 원형보존회나 그런 소리 합니다. 고구려택견 하고...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ㅋㅋㅋ
태권도에는 2006.01.13
잡기 기술이 있습니다. 잡기뿐 아니라 꺾기 비틀기 잡아 넘기기 다리 걸기 발로 공격하는 상대의 발막기 등등 많이 있습니다. 다만 경기 규칙에 의한 태권도 경기를 보고서 단정 짓는 우를 범하지를 말기를....태권도 경기의 변천사를 보면 알 수 있지요.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등등 태권도 경기를 보셨나요? 60년대 태권도경기에는 공격하는 상대의 발을 잡으며 다리걸어 넘기고 주먹으로 끊어치는(상대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기술도 허용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전세계인이 인정할 수 있는 가장 수승한 경기 규칙으로 발전하는 중이고(현재로도 최고의 경기규칙이라고 볼 수 있지만).....
맞아요... 2006.01.13
태권도의 권은 주먹권인데 권 자체가 손으로 쥐어 잡는 기술을 표현한 말이지요. 태극7장에 보면 양팔목 헤쳐막고 손을 펴서 상대의 머리를 잡아 내리며 무릎으로 상대의 안면을 가격하는 기법이 나옵니다. 태권도를 치거나 차거나 때리거나 막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태권도라 2006.01.13
능가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군요. 아래 분들 쓰셨다시피 태권도에도 잡기기술이 있습니다. 다만 경기룰이 그것을 허용안하다 뿐이죠. 하지만 아랫분들 글도 오해의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무예도 태권도를 능가할 수 없다는 표현은 지나치게 과격한 표현이죠. 무예라는 것은 자신을 지키는 모든 행위를 포괄적으로 말하는 기술인데 그럼 장검을 든 사람들 태권도가 그렇게 쉽게 이길 수 있습니까?
태권도라 2006.01.13
태권도가 정말 이땅에서 탄생한 훌륭한 무술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것에 빠져서 이 땅의 모든 전통무술들을 태권도라는 이름으로 혼합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중국 예를 들어도 그런 식으로 중국 정부의 공식 쿵푸가 중국의 어떤 무술보다 위대하다 그러면 태극권 및 각 무술에서 난리가 날 겁니다. 국수주의는 위험합니다. 그것은 무술계도 마찬가지고요.
국수주의라... 2006.01.13
ㅎㅎㅎ.....국수주의까지 등장하는군요....ㅎㅎ 차~암!!! 암튼 태권도는 정말 위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자되는 것을 보면,,,,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기라는 걸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 2006.01.13
정확히 국수주의가 뭔지 모르는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국수주의 아무에나 갖다되는거 아닙니다...국수주의가.. 오히려 지금 한국사람들에게는 결핍증이죠...!!
--; 2006.01.13
적어도 무술계에서는 국수주의가 결핍이 아니라 난립이라고 봅니다. 검도는 아직도 우리가 삼국시대에 검도 전해줬으니 우리나라꺼라고 그러고 합기도 역시 화랑이 하던 무술 일본에 전해졌다가 다시 돌아왔으니 우리꺼라 그러고 기모 라고 하는 무술은 말도 되지도 않는 무술 역사에 경공술도 쓴다 그러고......솔직하게 자신이 복원하고 한 무술이라고 한게 몇개나 되나요?
ㅎㅎ 2006.01.13
이젠 국수주의까지 등장하고 난리구먼.
전통 2006.01.13
결련택견 하시는 분들 갈수록 태산이군요. 품밟기를 하면 다른 무술도 택견이 된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품밟기는 택견의 전부가 아닙니다. 품밟기는 택견의 기술 중에 기초에 해당합니다. 가라데나 쿵푸가 택견의 기초를 배운다고 해서 택견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단급제도를 도입하는 것보다도 타무술의 기술을 적용하겠다는 사고방식이 더 전통을 훼손하는 겁니다.
결련인 2006.01.13
이상하군요. 전통님은 누구십니까? 택견에서 품밟기가 택견의 전부가 아니라니요...적어도 우리나라 택견 단체들 중에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데...그렇게 가르치는 사람도 없고...그럼 결국 전통님은 택견을 안하시는 분이라는 결론이 나는군요. 택견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택견을 논할 수 있습니까? 지금 전통님은 자승자박입니다.
결련인 2006.01.13
왜냐고요? 왜냐하면 전통님 글에서 가라데나 쿵푸가 택견의 기초를 배운다고 해서 택견이 될 수 없다고 하셨죠? 하하하...그럼 택견이 가라데나 쿵푸의 기초를 배운다고 해서 가라데나 쿵푸가 될 수 없겠죠. 전통님 논리대로라면 말이죠. 무술 안하시는 분이라는 본전을 드러내시는군요. 왜요, 선풍각은 기본기술이 아니라 고급기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그럼 선풍각 안하고 택견 전수관에서 가라데 기본 기술인 삼전서기로 정권지르기 연습하면 그건 기본기술이니 택견이 변질 되지 않은 겁니까?
결련인 2006.01.13
뭐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냥 가만히 계십시오. 정말 꼴사납게 보이는군요. 누가 갈수록 태산입니까? 바로 당신 아닙니까? 웃기지도 않는 댓글 그만 쓰시고 나가서 걷기 운동이나 열심히 하십시오. 21세기에도 당신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전통택견 2006.01.13
으하하하! 읽다보니 저 전통님이라는 분 넘 잼있네요^^ 그리고 말꼬리 싸움하다가 결국은 결련인님한테 된통 걸렸군요 딱이네요 딱! 스스로 다른 기술을 받아들이니 변질된 거라고 논리전개하시다가 다시 기본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무술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니 결국 전통님 논리대로라면 정말 택견은 복싱의 기본인 잽을 열심히 해도 변했다고 볼 수 없네요. 안 좋은 뉴스들만 보다가 이런 재미난 분들의 댓글에 한바탕 웃습니다. 으하하하^^
지나가다 2006.01.13
사람마다 생각이야 다를 수 있겠죠. 실전실전 운운하지만 그게 길거리 다니는 양아치들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는 실전인지(즉 무술을 잘 모르는 인간들을 상대로 한 것인지) 아니면 최배달 선생처럼 강한 인간들 사이에서 최강이 되기 위한 실전을 말하는 것인지도 다르지 않나요? 전통님 기준에서는 결련택견협회의 택견이 전통이 아닌가보지요 뭐. 근데 그런다고 결련택견협회가 당위성을 잃는 게 아닙니다. 전통이라는 분 보아하니 댓글 올라오는 거 즐기는 분 같은데 별로 상대할 가치도 없어보입니다.
전통 2006.01.13
택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가라데 동작이든 쿵푸 동작이든 품밟기만 하면 모두 택견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지는 결련택견하는 분들만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품밟기는 택견의 보법이지 어떻게 택견의 전부입니까. 활개짓은 뭐고 발차기는 뭐며 걸이기술은 뭡니까. 품밟기만 한다면 나머지는 쿵푸 동작이나 타무술 동작 이것저것 섞어서 하시는 모양인데 그렇게 하는 것 여러분 자유입니다. 지금은 이건 택견 동작이고 저건 쿵푸 동작이고 구별한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완전 짬뽕 택견이 되겠군요. 맘대로 하세요.
야 전통 2006.01.13
짜증난다 좀 사라져라 이젠. 조낸 짜증나 이 XX야 여기서 니 말이 더 말이 안된다는 거 다 알거든? 말귀 조낸 못알아 들어먹네
결련인 2006.01.13
혹시나 와봤더니 역시나 한심한 말만 늘어놓았군요. 당신같은 사람하고 일일히 말하는 것도 한숨나오지만 요즘 좀 한가하니 어디 글 달아볼까요. 품밟기가 택견의 전부라고 말하신 분은 바로 송덕기옹입니다. 택견의 일부 사람들이 매니아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고 송덕기옹이 가르치실때 그렇게 말하셨다고요. 알겠습니까? 이것은 대택, 충주택견, 결련 어느 협회건 동일하게 가르칩니다. 그러니 말꼬투리 잡지 마십시오. 그럼 당신은 송덕기옹보다 택견을 잘 아는 사람이라서 그따위로 말하는 겁니까?
결련인 2006.01.13
이것저것 섞어서 한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혼자 과대망상의 우주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그걸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는 정신병적인 발언 하지 마십시오. 그럴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 했지 누가 품밟기만 하고 나머지 기술은 쿵푸에서 따왔답니까? 하지만 기술은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고 그것을 택견에 맞게 적용하면 됩니다. 다만 적용이 불가능한 기술들도 있죠. 정권지르기나 팔꿈치 공격, 무릎공격 등은 택견이라는 경기에선 쓸 수 없으니 당연히 안됩니다. 옛법에나 가면 모를까요
^^ 2006.01.13
그냥 전통님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두세요. 다만 황당한 건 결련인님 말씀대로 품밟기가 택견의 전부란 말은 정말 송덕기옹이 직접 말하신 건데 말꼬투리를 잡는 전통님이 우스워보이는군요. 무술을 잘 모르시고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인터넷 키보드 무술가이신 것 같네요. 품밟기가 택견의 전부라는 건 무술 좀 하는 사람이면 다들 아는데 말이죠...^^ 인터넷 고수도 쉬운 거 아닙니다...^^ 좀 더 사실을 잘 알고 글쓰는 연습이 전통님에게는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한마디 2006.01.13
결련택견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인품이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인간이 덜 된 사람도 있는 것 같군요. 밑에 반말하는 십새키 무술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야지.
^^ 2006.01.14
어디나 그런 사람 하나 없는 단체 있겠습니까^^ 한마디님의 말씀은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 밑에 욕하신 분이 잘못이긴 하지만 그 분이 결련택견하시는 분이라는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자신이 결련택견한다고 밝혀도 익명이라서 그 정보를 많이 신뢰하기 어려운데요^^; 그 외의 결련택견 하신다는 분들의 글은 인간이 덜되었다고 보이는 글은 없는데요...^^ 저도 전통님 글은 좀 답답해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무예러브 2006.01.14
말꼬투리 잡는거나 자기에게 유리한 말만 대답하고 나머지는 쏙 빼먹는 행태나 지 논리에 지가 걸려드는 거나...우리 무예러브에서 &#51922;겨난 김모씨하고 글이 완전 판박이네 판박이. 쌈장항아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