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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진흥법' 추진운동 시작된다



법안통과 난항속, 대학교수와 무예단체들 나서


지난해 1차로 발의되었던 ‘전통무예진흥법’이 이번 임시국회에서도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법안을 찬성하는 무예인들이 적극적인 운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 이시종의원에 의해 발의된 이 법안은 그동안 수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그 필요성이 제기되었지만, 일부 극소수의 단체들에 의해 반대의견이 제기돼 법안 통과후 시행을 담당할 정부부처와 일부 기관들이 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법안심의를 담당할 문광위 소속 의원들에게 혼선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단체들의 반대의견이 마치 전체 무예단체를 대변하는 모양새를 띤다고 생각한 일부 무도관련학과 대학교수들과 단체들은 ‘전통무예진흥법 추진운동’의 움직임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많은 수정을 거치는 노력을 해 왔고, 앞으로 한국무예의 진흥을 위한 법안이라는 점에서 많은 무예인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온 이 법안에 대해 실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듯한 인상탓에 법안통과일정이 늦어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마치 배고픈 사람이 배고프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는 무예계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이것을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무도관련학 교수들과 단체들은 무예인들의 활동보장과 무예진흥을 위한 법안추진운동을 전개한다는 것.

‘전통무예진흥법 추진운동’을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에 의하면, “필요한 법안에 대해 많은 무예관계자들이 마음으로는 희망하고 있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이런 가운데 일부 소수단체들이 담당 국회의원들에게 이메일과 게시판 등에 반대의견을 올려 법안 본래 취지를 흐려놓고 있다고”고 비난했다. 또한 “이번 법안추진운동을 계기로 많은 무예인들이 하나됨을 보이고 법안통과시까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법안추진을 위해 교수진 7명과 8개의 무예단체가 1차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차로 서명운동을 통해 각무예 수련생과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차로는 각 기관에 이메일 등을 통해 ‘전통무예진흥법’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한다고 한다.





댓글 25

무사 2005.12.27
어떤 단체가 반대하는가요? 그 단체좀 조사해주세요
태껸 2005.12.27
대한 태권도협회가 제일반대 하는거로 알고 있씁니다
태권도? 2005.12.27
음~ 왜 태권도가 반대할까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만약 반대한다면 그건 태권도가 아니죠
wjsehdwhgdkgktp 2005.12.27
ㅎㅎㅎ.... 전통무예....좋아 하시네요. 대한민국에 전통무예가 남아 있던가요. 무엇이 전통입니까? 문화재청에서 요구하는대로 이것 저것 짜 맞춘 신한승의 택견? 아니면....처음에는 이름도 없다가 어느날 기천이라고 명명된 것? 아니면 도대체 전통무예가 대한민국에 존재한답니까?
흐이구... 2005.12.27
역시 열린우리당이 발안한거구만...쓸데없는것들만 잔뜩...사이비 무술가들한테 뇌물좀 받아먹었나보네
유현종 2005.12.28
이 나라에 전통무예라는것이 도데체 어디 있단 말인가?/ 기천문,선무도,원화도,현무도 등등 별에별 이상한것들이 전통무예라고 하지만 그들의 무예들은 고증이 된것이나 역사적 자료도 없고,순전히 전부 자기네들의 주장뿐이다.한마디로 세인들을 속여 사기를치는 사기꾼 장사치들이다.
^^ 2005.12.28
발의된 법안을 보고 싶습니다.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올리기 힘드시면 링크라고 하나 걸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 의견을 내고 말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절대반대 2005.12.28
난 이거 절대반대입니다 과거 "사단법인"이라는 타이틀로 얼마나 많은 전통무술이 무시당하고 사라졌습니까? 켄도는 사단법인이라 정통이고 해동검도는 우리의 진정한 검도임에도 "사단법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이비 취급받았습니다 이제 또 전통무술법의 지원을 받는 무술은 정통대접받는 반면 우리의 전통이되 기득권없고 돈이없는 전통무술 단체들은 또다시 꿔다논 보리자루마냥 뒤로 밀려날것입니다 힘있고 국회의원들에게 로비할 능력이 있는 대형단체만 살아남을 것입니다 힘이 없는 전통무술은 이제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사이비건 전통이건 돈있고 힘있는 자만 살아남는 악법이 될것입니다
^^ 2005.12.28
발의자 이시종 의원 홈피에서 법안을 봤습니다. 법안은 전통무예를 1. 국내에서 자생되어 체계화된 무예 2.외부문화로부터 유입되어 국내에서 독창적으로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예라고 정의하더군요.. 우슈, 검도, 유도, 가라데, 아이키도, 무에타이, 킥복싱, BJJ, 삼보 등 몇몇 무술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술은 전통무예에 포함시킬 수 있겠네요.
^^ 2005.12.28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통무예진흥법 같이 거창하게 할 필욘 없고.. 도장업에 대한 은행대출금리 지원, 상해보험 지원, 해외 교류시 행사금액 지원 등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세부적인 일은 전통무예진흥회가 맡아서 한다고 하는데 신뢰성과 보편적 타당성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국가 및 지자체 예산에 대한 행사권으로 인해 또 다른 이익단체 내지는 권력기관으로 변질될 유려가 크다고 봅니다.
^^ 2005.12.28
쓰고 보니 어색하고 이상하군요.. 전통무에진흥법.. 이제 달랑 3페이지 분량의 법안만 발의된 상태고 워낙 민감한 문제이다 보니.. 취지는 좋습니다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열라 웃긴 열우당 2005.12.28
사학이 세금으로 운영되면서도 설립자의 변칙적 운영으로 개혁해야한다면서 똑같이 세금으로 전통무술지원회 만들어놓고 또다른 기득권층, 또 다른 권력기관을 만들라고? 사이비 무술가들이 갖다바칠 뇌물이 그렇게나 탐이 나더냐? 이 위선자들아?~!!
쿠루루 2005.12.28
무술의 완성도나 정통성과는 관계없이 로비능력이 뛰어난 단체에서 지원금등을 독식할것이고 정계, 국회의원들과 친분있는 무술단체장들은 어깨에 힘주고 다니겠군...설령 무술자체가 정통이건 신생이건 잘만들어진 무술일지라도 국회의원이나 진흥회임원에게 저녁한끼 술한잔 사줄 형편도 없고 그런것을 무술인의 자존심으로서 용납못하는 진짜 무술가들은 냉대받을게 뻔하다
답은 간단 2005.12.29
찬성론자= 돈있고 빽있는 단체들 반대론자= 돈없고 빽없는 단체들..언더스탠?
답답 2005.12.29
나는 찬성론자. 돈도 없고 빽도 없지만 찬성하는 입장이다. 어영부영 생겨나는 무술단체들을 더이상 볼 수 만은 없다. 뭔가 법을 세우고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맞다.
나도찬성 2005.12.29
전통이라는 말을 아주 웃기게 해석할필요는 없다. 전통하면 두려운게 태권도가 아닐까? 그렇지만 전통이라고 해야할판이다. 진흥법내용을 보니 좋은 이야기들이다. 좋지 나쁠게 없다. 법이 생기면 지금처럼 자유로웠던것이 그렇지 않은것 같이 해석하는 사람이 문제다.
찬성 2005.12.29
찬성함. 이제서야 법이 생기니 다행.
Tomas Kim 2005.12.29
모국의 발전적 법안이 생겨 기쁩니다. 축하할 일이네요
찬성 2005.12.29
찬성하네요. 이제 뭔가 제대로 돌아가겠지요.
절대찬성 2005.12.29
악법이 아닌듯 합니다. 잘해보자는것이겠죠. 무신 악법을 운운하고 그러는지. 찬성!! 또 찬성!!
손안아프냐? 2005.12.29
혼자서 계속 찬성할려니 손 안아프냐? 니 분명 전통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거대단체의 똘마니렸다? 삼성,엘지등의 거대기업이 이윤을 독점해서 죽어나가는 중소기업체의 슬픔을 아냐? 똑같은 거다 돈많은 단체만 살아남고 돈없는 군소단체는 죽는다 여기서 무술의 완성도는 펜대만 굴리는 관료들에겐 상관없다 무술이 뭔지도 모르는 샌님들이 쓴 그럴듯한 연구보고서가 사실과 상관없이 살생부가 될것이다
씨바 2005.12.29
여기도 열라웃긴 열우당 알바가 판치냐? 씨바 노사모 패잔병들이 갈데없으니 이젠 무토에도 오는구나 앞뒤안가리고 무조건 찬성,좋다고 외치는 무뇌아들~!! 니들이 무술을 알어??~!! 어영부영 생겨나는 짝퉁무술단체들이 국가의 세금으로 배때기를 불릴라는데 거기다가 집권당이 돈을 대주는 웃기는 법이 전통무술진흥법이다
문제 2005.12.29
전통무예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되지만 이시종의원이 해온 발자취를 보면 문제가 많다. 진정 전통무예를 돕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면 현실을 입각해 단체들을 화합 시켜야하고, 다음은 전통무예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아야된다.이시종의원 믿에서 사무국장이란 분의 행실을 보면 이의원이 화장실가면 회장지들고 따라다니는 시종역할을 하고 무슨 무인으로서 전통무예일을 한다고들 하는지, 진정 무예를 하는 분들이라면 교수진 역시 자신들의 위치를 지키고 설자리에 서서 화합을 유도하고 전통무예협회들의 의견을 듣는후 전통무예진흥법 추진을 위해 참여를 시켜서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러한 기반도 잡혀있지 않는데 전통무예진흥법추진은 고려해 볼 문제로 본다.
뻔하지뭐 2005.12.30
교수들은 알량한 엘리트의식으로 무술이 뭔지도 모르면서 펜대만 굴릴거고 관리들은 얼마나 챙겨먹을수 있을지 대가리만 굴릴거고...돈많은 무술단체는 어떻게 업혀갈까 궁리할거고...돈없는 단체는 나가죽을거고..
전민동 2005.12.30
전통무예에 대한 논란은 차후로 접어두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무예에대한 자원과 관심입니다. 어떤 형태의 지원이 되든 방해해서는 안되고 무예를 하는 사람으로서 국가적차원의 지원에대해서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