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광장, 사랑의 발차기로 달군다.

3개대학 태권도시범단과 올림픽메달리스트 등 80여명 참여
"경기불황으로 인해 움추린 마음을 활짝 펴라!"
3대학 태권도시범단원들이 서울역광장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발차기"가 펼쳐진다.
용인대, 경희대, 한체대 3개대학 태권도시범단원 80여명 오는 12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광장에서 올림픽메달리스트들과 함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3시간동안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제1부행사로 태권도인의 한마음을 담는 시범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사인 및 사진촬영, 제2부는 경희대태권도시범단이 시민과 시범단의 만남, 시민들의 소원성취송판격파 행사를 가지며, 제3부에서는 용인대 태권도시범단원들의 기와 및 벽돌격파 시범, 그리고 제2부에서는 한체대 태권도시범단원들의 시민과 시범단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을 펼치게 된다.
이 행사는 지난해 명동에서 개최된바 있으며, 이 때에도 시민들의 많은 호응으로 행사의 의미를 다한바 있다. 이 행사를 기획한 김태상(국기원대표시범단, 용인대대학원)씨는 "그동안 많은 태권도시범을 해 왔지만, 한 해를 보내며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태권도시범단원들이 고민한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설 수 있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2000년 시드니 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 정재은선수와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지원선수가 함께 해 행사의 의미를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이 날 모아진 성금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쓰여진다.
[행사개요]
일 시 : 2005년 12월 30일(금) 14시- 17시
장 소 : 서울역앞 광장
주 최 : 경희대, 용인대, 한체대 태권도시범단
후 원 : 대한태권도협회, 한국스포츠, 주)전진기획, 주)소마연구소, 주)대신제과, 남대문경찰서
문 의 : 행사기획담당 김태상(011-9006-5909)

지난해 명동에서 제1회 행사를 가진 3개대학 태권도시범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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