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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MC, 아마추어 선수에 이어 전문심판 양성


2기 전문심판 교육 현장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스피릿MC 주최사 엔트리안이 3번째 전문심판 양성을 위한 심판교육을 실시한다.

 2003년 3월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격투기 대회를 시작으로 이후 14차례의 대회를 개최해 온 스피릿MC는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지난 2003년 7월, 2005년 6월 두 차례 전문 심판을 육성하였다.

 이번 3번째 전문심판교육을 실시하는 엔트리안은 “2006년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 남부지역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종합격투기 전문심판 양성을 위해 전문심판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해 심판의 질적(전문성) 향상 뿐 아니라 올해부터 개최된 아마추어 리그를 비롯한 기존의 스피릿MC와 스피릿MC 인터리드 등 대회 수의 증가에 발맞추어 심판의 양적 증가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스피릿MC 제3기 전문심판교육은 이론, 실기 동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총 11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심판교육이 부산 동천백산체육관에서 열려 남부지방의 격투기 관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신청은 내년 1월 17일까지 우편과 방문 접수로 이뤄지며, 참가자격은 만24세 이상 남·녀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스피릿MC 홈페이지(www.spiritmc.org) 또는 엔트리안(02.565.09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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