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남제> 극장판 파랑주의보
:: 이종격투기와 연말 공연문화가 맞물려 인기 상승
점점 더 열기를 더해가는 『프라이드 남제(男祭) 2005』가 다음주말로 다가왔다. 현재 5경기의 대진이 확정되고 최고의 스타들의 빅 매치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가고 있는 가운데 신인 줄루 징요와의 대결이 거의 확실시 되어가고 있는 ‘60억분의 1의 황제’ 효도르가 내달 18일 한국에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제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가슴을 더욱 더 설레게 하고 있다.
더욱이 프라이드를 독점 위성 생중계하고 있는 케이블 위성 영화오락채널 XTM이 프라이드 올스타전 남제를 앞두고 지난 주말부터 방송하고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인 <프라이드 남제(男祭) 2005 스페셜> 1,2편이 영화가 많이 방송되는 주말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케이블 방송에서는 다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남제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이에 대해 방송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독특하고 참신한 소재의 프라이드 관련 내용을 다뤄 격투기에 관심 없는 시청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XTM은 31일 열리는 『프라이드 男祭(남제) 2005』를 위성 이원 생중계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영화 <싸움의 기술>과 함께 디지털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하고 있다. 참가 신청을 받아 1,200명을 초청하는 ‘프라이드 남제극장 상영 이벤트’는 신청 개시일로부터 5일이 지난 현재(21일), 20만건(중복 신청 포함)이 넘는 참가 응모가 몰렸다.
이러한 현상은 최홍만의 K-1 진출로 이종격투기 인기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연말 공연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사회현상과 맞물려져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지난 8월28일 있었던 ‘프라이드GP 결승전’의 극장 이벤트와는 사뭇 다른 ‘프라이드 남제’ 극장판 파랑주위보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상암), 인천, 부산(서면), 광주 등 전국 네 곳 CGV극장에서 펼쳐지는 상영 이벤트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 XTM(www.xtmtv.com)와 다음 큐브(cuve.daum.net), CGV(www.cqv.co.kr) 각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