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남제, 극장에서 보자
XTM, 1,200명 초청 전국 CGV 극장에서 이원 생중계

지난 8월28일 프라이드 GP 결승전 극장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들.
12월 31일 개최하는 ‘프라이드 남제(男祭) 2005’ 가 일본현지와 한국의 XTM 스튜디오를 연결한 위성 이원 생중계로 전국 네 곳의 CGV 극장에서 상영된다.
프라이드 경기를 국내 독점 위성중계 하는 XTM은 지난 8월28일 프라이드 그랑프리 결승전에 이어 ‘프라이드 남제 극장 상영이벤트’를 멀티플렉스 극장 CGV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에서만 진행된 프라이드 그랑프리 결승전과는 달리 상암(서울), 인천, 서면(부산), 광주 등 전국 네 곳의 CGV 상영관에서 1,200여명을 초청하여 경기 당일(12월3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프라이드 남제는 종합격투기 프라이드의 올스타전으로 일년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만을 뽑아 대결을 펼치는 프라이드 최고의 연말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한해 프라이드를 마무리 짓는 대전으로 이듬해 경기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전이라 할 수 있으며, 선수들에게도 한해 어떤 경기를 펼쳤던지 간에 이 대전 하나만으로도 본인의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최고의 빅 경기로 여겨지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16일부터 27일까지 XTM 홈페이지(www.xtmtv.com)와 다음 큐브(cuve.daum.net), CGV 홈페이지(www.cqv.co.kr)로 신청하면 된다. 28일 각 홈페이지에서 1,200명의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상영이벤트에 앞서 12시30분부터 1월 개봉 예정인 백운식, 재희 주연의 영화 <싸움의 기술> 시사회도 갖는다. 출연배우 백윤식과 최여진의 무대인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프라이드 남제 극장 상영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XTM은 <프라이드 남제 2005 스페셜 1.2> 특집 프로그램을 17일, 18일 밤 10시에 방영한다. 방송은 2005년 프라이드 대회 총 결산과 경기 하이라이트를 비롯하여 선수 등장시에 사용하는 뮤직 비디오를 살펴보는 코너, 역대 챔피언의 역사, 세계 주요 MMA팀 소개, 프라이드 10대 뉴스 등 일반 시청자들도 즐길 수 있는 테마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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