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태권도인의 밤, ‘자랑스런 태권도인 상’ 시상 (1보)
-제1회 자랑스러운 태권도인의 상 시상식 -

엄운규 국기원장이 이종우 원로에게 국기장 포장 시상을 하고 있다.
2005년을 보름여 남겨두고 14일 오후 6시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2005 태권도인의 밤’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태권도 각계 인사 5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태권도의 새로운 위상정립과 화합을 결의했다.
국기원(원장 엄운규)은 올해부터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태권도인들을 격려하고 태권도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태권도인의 상’을 제정, 9개 부문에 44명의 자랑스러운 태권도인들을 시상했다. 또 포장부문 국기장에는 이종우 원로가, 진인장에는 이교윤, 김순배, 이교순 원로가 각각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은 지도자, 심판, 심사, 봉사, 선수, 연구, 경영, 창조, 효경 등 각 분야에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치하하고, 바람직한 태권도인의 상을 정립하기 위해 시도협회와 교수협의회, KTA 등의 추천을 받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기원 측은 이 상을 통해 태권도 활성화 및 각 분야의 균형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엄운규 원장은 인사말에서 “태권도가 지금보다 더 성숙되고 발전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선 태권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태권도계의 화합을 바탕으로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가 공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인의 밤’ 행사는 매년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주최하며, 올해는 국기원이 주관했다.
국기원 포상자 명단
국기장 : 이종우
진인장 : 이용우, 이교윤, 김순배
자랑스러운 태권도인상 수상자
- 지도자(4명)
유형환(전북) 이계행(광주) 윤종욱(경북) 김성배(KTA)
- 연 구(4명)
정만순(국기원) 정현도(충남) 한권상(교수협의회) 이승훈(교수협의회)
- 효 경(4명)
전판선(서울) 이유환(부산) 김정기(충남) 이창규(전남)
- 심 사(8명)
김병운(국기원) 최주열(서울) 박수범(대전) 정익진(충북) 이영기(전북) 정동안(경북) 손향성(전남) 이광수(경남)
- 심 판(4명)
박경선(서울) 정대식(울산) 박영호(경기) 심명구(KTA)
- 경 영(5명)
박재서(부산) 김대호(광주) 이광수(대구) 노승현(대전) 김기형(제주)
- 창 조(3명)
박수복(인천) 김권중(경남) 김명석(제주)
- 봉 사(6명)
김영기(부산) 조태환(대구) 정영기(울산) 이문찬(경기) 김현민(강원) 이고범(국기원)
- 선 수(6명)
신경현(인천) 송명섭(경기) 고석화(강원) 김재학(충북) 오선택(KTA) 김연지(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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