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전지훈련최적지, 대관령삼양목장
황영조 고지대훈련장소로 이용
동계전지훈련장소로는 어디가 좋을까?
소마연구소에서는 2005년과 2006년 동계전지훈련지로 강원도 평창에 소재한 대관령삼양목장을 꼽았다. 이를 위해 연구원들이 현지답사를 마치고, 대관령삼양목장의 위탁운영회사인 주)해피그린측과 공동으로 무술종목에 동계전지훈련지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동양 최대규모의 삼양 대관령 목장은 해발 850~1,470m의 강원도 대관령 일대 600만평의 고산 유휴지를 개척하여 초지로 이루어진 곳이다. 마라톤의 영웅 황영조가 고지대 특별훈련장소를 이용했을만큼 훈련지로서는 최고로 꼽고 있다.
정상에서는 멀리 강릉과 주문진 시내 너머 동해바다가 보이고, 목장의 정상인 황병산은 동쪽으로 강릉 경포대, 주문진, 연곡천, 청학동, 소금강 계곡을 볼 수 있다. 특히 동계훈련시 필요한 숙박시설(80명 단체 연수원), 크로스컨트리코스, 고지대 훈련지, 실내운동을 위한 강당, 남한강의 발원지라 일컫는 천연계곡 등이 있으며, 평균 해발 900m의 고지대라는 점에서 유산소운동에 적합한 지역이다. 또, 자연설이 가득해 선수들의 심신수련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동계훈련이외에도 참가팀에게는 서바이벌, ATV, 오리엔테어링, 자연설스키 등을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동화, 태극기 휘날리며 등 영화촬영장소였던 대관령삼양목장은 그동안 각종 종목들이 전지훈련장소로 이용해 왔다. 소마연구소측이 이번 동계훈련에 맞추어 무술종목인 유도, 태권도, 검도팀 소수팀을 선착순 선별해 전지훈련장소로 제공한다.
전지훈련비용은 1인당 1일 이용료가 3식과 숙박을 합쳐 16,000원선이다.
[문의] 02-857-3988(서왕성 과장, 김건수 본부장)

대관령삼양목장 전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