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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 헤비급 GP, 시드 배정 확정


 오는 22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KOMA 헤비급 그랑프리 결선대회 ‘Dead or Alive’의 조별 시드 배정이 확정됐다.

 13일 KOMA측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A조에 나무진(23. 창원 무극관), 김신겸(29. 안산 건), 설보경(27. 대구 MMA), 슬로윈스키(26. 플린더스 유니 짐)가 B조에 박현성(38. 21세기 복싱), 니무라(24. 다이세이 주쿠), 임준수(24. 팀 헌터스), 이면주(28. K&B파이트클럽)가 각각 시드 배정을 받았다.

 구제적인 대결구도는 확정대진표가 나와 봐야하겠지만 조별 구성만으로 살펴보면, A조에서는 현 WMC(세계 무에타이 평의회) 헤비급 챔피언이자 국내 헤비급 강자들을 KO 시키며 확연한 수준차를 보여준바 있는 폴 스팅 슬로윈스키가 결선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B조에서 ‘K-1파이터’ 이면주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홍만의 스파링파트너로 유명한 일본 가라데 챔피언 니무라 유키가 복병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모두 와일드 카드로 KOMA 헤비급 GP에 참가한 선수들이다.

 KOMA 헤비급 GP 결선대회 토너먼트 확정대진표는 14일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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