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강, 복귀전 상대 변경
강한 상대를 원한다
지난 5일 엔트리안의 보도와는 달리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의 복귀전 상대가 변경됐다.당초 엔트리안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일 미국 로드데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인 종합격투기 ‘앱솔루트 파이팅 챔피언십(Absolute Fighting Championship 이하 AFC)14’에 출전하는 데니스 강의 복귀전 상대로 다소 약한 상대로 평가되고 있는 션 살리(Sean Sallee)를 지목했으나 해외 격투기 유력지 ‘ADCC New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데니스 강의 상대가 론 필즈인 것으로 확인됐다.
론 필즈는 종합격투기 데뷔 6년차의 중견파이터로 KOTC, 슈퍼 브롤 등의 준메이저급 단체에서 시합을 치른 경험이 있으며 12승 14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파이터로 다소 약체로 평가받았던 션 살리 보다는 강한 상대로 평가되고 있다.
격투전문지 엠파이트는 인터뷰에서 데니스 강이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한 시합이긴 하지만 너무 약한 상대들과는 하고 싶지 않다”고 밝힌 적이 있어 데니스 강의 요청에 의해 대전 상대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고 있다.
AFC는 데니스 강이 훈련하고 있는 아메리카 탑팀(ATT)과 브라질리안 탑팀(BTT)이 주최하는 대회로 규모는 크지 않으나 실력있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제공=엔트리안)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