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市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유치 나섰다
지난달 막을 내린 마카오동아시아대회에서 금1은3동1개를 획득하며 한국의 종합3위에 기여한 우슈가 세계선수권대회 국내 유치에 나섰다.
한국 유치단은 2007년에 열리는 제9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제8회 대회(8-15일)가 열리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를 지난 7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유치단은 대한우슈협회 임원 5명을 포함해 국내 유치지역으로 선정된 영주시 우슈협회 임원 2명, 영주시 체육지원담당 1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현지에서 프랑스, 영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의 나라들과 함께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회유치 현지 활동에 나선 김택우 영주우슈협회장은 “한국과 영주시를 알리는 홍보대사라는 생각으로 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세계대회의 경우 70여개국 3,500여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대회를 통해 얻어지는 경제적 효과는 막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2007년 대회 유치는 어느 때보다 한국의 유치가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세계우슈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돌아가며 회원국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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