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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무에타이 랭킹에 올라

WBC 무에타이랭킹, 15명에 포함


인터넷 검색에 있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홍만(25)선수가 무에타이 랭킹에 올라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WBC 무에타이부문 공식 웹사이트(www.wbcmuaythai.com)에 10월 무에타이 104.5㎏ 이상 슈퍼헤비급 15명 랭킹에 포함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특이한 것은 최홍만이외에도 최홍만 외에도 K-1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네스트 호스트, 피터 아츠와 제롬 르 밴너 노부 하야시도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홍만은 지난해 12월 씨름을 그만두고 K-1으로 무대를 바꿨을 뿐 무에타이경기는 치른 적이 없다. WBC가 최근 조직운영난에 허덕이면서 복싱이외에도 최근 무에타이영역을 신설하면서 실제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최근 인기있는 이종격투기 선수들을 산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홍만은 주간지인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귀국후 이틀 동안 바깥 출입을 삼가고 집에서 인터넷을 뒤지며 자신에 대해 쏟아지는 다양한 관심들을 읽고 있으며,레미 본야스키한테 패한 후유증을 곱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지난 3월 K-1 데뷔전 이후 6전 전승을 달리다 처음으로 패배의 쓴맛을 본 탓에결과에 대한 아쉬움은 상상 외로 크고 깊었으며,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다며 위안을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스로 본야스키와의 경기에 있어 50%도 발휘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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