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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도장 불법거래 관행 뿌리 뽑는다.

국내 최초! 체육관 합병 및 매매 전문 업체 ‘체육관 119’ 탄생


최경주 사업본부장

“태권도장 등 체육관 거래에 만연해 있는 주먹구구식의 비합리적인 불법거래의 관행은 이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태권도장 수가 매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늘날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자연적으로 도장 매매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도장관장들의 경우, 도장 매매에 대한 이해가 부족, 학원 및 체육관 전문 불법매매 업자들로부터 부당하게 피해를 받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 체육관 전문가와 공인중계사가 결합한 온, 오프라인 부동산 중개시스템을 도입한 체육관 M&A(합병), 매매전문 업체 <체육관 119>가 탄생했다.

국내 최초, 태권도장 등 체육관 M&A, 매매 전문컨설팅 업체를 설립한 ‘체육관 119’의 최경주 사업본부장은 “지난 26년 동안 쌓아온 ‘태권도 정신’을 되살려 건전한 체육관 M&A와 매매 등을 통해 국기태권도의 위상을 향상시키고 일선 체육관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때까지 이 새로운 사업 분야 개척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일 것”이라며 이번 시작한 사업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최 본부장은 “태권도장 등 체육관 거래에 만연돼 있는 주먹구구식의 비합리적인 권리금 산정과 무자격자(브로커)들의 불법거래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사업방향에 대한 강의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수도권에서 여러 곳의 도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최 본부장은 몇 년 전 (주)한국태권도컨설팅(KIDS)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무도자료 연구개발 등을 비롯, 일선 지도자들에게 도장경영 성공법 및 수련생 지도법 등을 강의하여 태권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적이고 음성적인 거래 관행을 알게 돼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 그는 현재 운영중인 도장을 확장하기 위해 최근 기존 체육관 인수를 추진했다. 그런데 무자격자(브로커)들의 불법적이고 음성적인 거래 관행을 알게 되었다. 특히 비합리적인 권리금 산정과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무자격자들의 불법거래로 많은 관장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비일비재 하다는 것을 알게 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 하에 이번 사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 본부장은 “작은 힘이나마 체육관 시장에 깨끗한 바람을 불어 넣겠다는 생각으로 수년 간 관련업체를 찾아다니며 교육도 받고 실무도 익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관 합병 및 매매 전문 사이트(www.dojang119.com)를 개설, 일선 지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로 인해 체육관 거래 시 합리적인 절차에 의해 법적인 보장을 받아 권리금 산정과 투명한 거래로 양측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호작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S경제연구소, 도장 관원생 급감 원인 저 출산, 경제적 어려움 보다는 관원생 분산


최 본부장은 “최근 S경제연구소와 S연구소의 분석에 의하면 체육관 관원생이 급감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각 가정의 저 출산과 경제적 어려움보다는 관원생 분산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분석 결과를 발표됐다”면서 “태권도 관장이라는 직업군이 20년 후에는 사라질 것”이라고 앞으로 체육관 M&A가 얼마나 중요한지 거듭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본부장은 체육관간의 과다경쟁을 막고, 인근 지역체육관 간의 윈-윈 전략으로 M&A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 본부장은 “2006년까지의 목표는 안정적인 체육관 시장의 형성과 투명화다”면서, 이를 위해“초보관장님을 위한 입지 선택부터 체육관 경영관리 컨설팅, 위탁영연, M&A를 통한 수강료 국고지원책 제안 등 체육관 질적 향상을 위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실수로 거래 손실이 발행할 경우 최대 1억원까지 피해 보상을 하는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며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일선 지도자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를 당부했다.

(문의 : ‘체육관 119’ 대표전화 02-554-4443)


댓글 7

피해자 2005.11.25
2003년겨울에 관원 86명이있다고해서 인수했는데 알고봤더니 40여명밖에 없어 낭패를 봐서 그 사람 찾았는데, 순 그쪽일만 보는사람여서 결국 포기하고 애들가르치는데 전념해 이제 100명은 넘었다. 여하튼 국내최초 생겨다고하든데 도장인수인수랑 통합이든 모두 잘하길 바랍니다. 저처럼 피해자 없게 해줘요!!
일선 관장 2005.11.25
체육관119 사이트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가 많더라구요. 사실 체육관 파는게 마치 죄짓는것처럼 숨기면서 해 왔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문화 형성되었으면 좋겠네요. 체육관119 화이팅 해주세요
광고? 2005.11.25
뭐여.. 이렇게도 광고를 잘 실어주나?? 대표전화 문의...ㅋㅋㅋ
태권사범 2005.11.25
바람직한 내용입니다. 열심히 하시고 좋은 생각으로 한 만큼 초심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적극 성원하는 바입니다. ^^
컨설팅의 변화 2005.11.25
걱정이군요,,,결국 또다른형태의 컨설팅회사의 출현이군요...외국에서 헌터 또는 하이에나라고 표현하는 것이 M&A 입니다. 태권도의 저급한 문화가 나타날까 걱정입니다.무자격자 도장운영,대리관장,도장의장사화의 확대와 매매를 위한 경영 마케팅화 등 또다른 병폐가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장 2005.11.26
컨설팅의 변화님 같은분이야 말로 걱정이군요...님같은 분때문에 아마도 체육관의 질적향상을 발목잡고 있는것 아닐까요? 수년전에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을 마치 장사꾼처럼 비아냥거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맞지 않으면 무조건 잘못된 일인냥 무슨 대단한 잘못을 하고 있느냥 생각하는 자체가 고립된 사고방식인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현 시점에서 이러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남이 해 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해 달라고 격려해 드리고 싶네요.
함명수 2005.11.26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최경주본부장님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항상 전지하는 모습이 멋지군요. 정말 일선 관장님들의 고민을 잘 해결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