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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무술퍼포먼스 <점프> 공연 1000회


 ㈜예감의 비언어퍼포먼스 ‘점프(JUMP)가 오는 24일 1000회 공연을 맞는다.

 2003년 7월 우림청담극장에서 <점프>란 이름으로 초연된 이 작품은 국내 순수 창작 작품으로 ‘마샬아츠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퍼포먼스를 표방하며, 단순히 무술을 이용한 공연 및 서커스 같은 개념이 아닌 드라마적인 요소와 코미디 요소에 태권도와 택견, 아크로바트, 기계체조 등의 동서양 무술을 결합한 새로운 무대를 보여줬다.

 국내에서 2년 6개월 동안 30만 명이 선택하고, 올해 본격적인 해외공연을 시작한 이 작품은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5월에 이스라엘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 이후, 8월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해외 에이전시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해외 현지 극장과 공동기획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정기간 박스오피스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하고, 잇따른 해외투어 계약들을 체결했다.

 현재 영국 런던부터 중국을 거친 순회공연이 시작한 점프는 내년 그리스, 스페인, 독일, 두바이, 네덜란드 등 유럽 지역을 투어 할 예정이고, 내년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은 이미 초청되어 10여개의 해외 공연이 확정된 상태이다.

 예감은 1,000회 공연기념 이벤트로 22-25일 제일화재 세실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에 한하여 관람자에게 <점프>가 새겨진 핸드폰 액정클리너를, 예매 관객에게 추첨을 통해 공연사진과 다이어리를 제공하고, 23일에는 공연 후 배우와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점프’의 모든 것을 관객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24일에는 점프 로고와 배우 사인이 새겨진 감사의 1,000원 카드 증정 및 경품행사 등을 갖는다.

공연 모습들





댓글 6

무술인 2005.11.18
이런 무술의 본질과 심각한 괴리가 있는 행위들은 반드시 지양되어야 한다 현대에 있어서 무술의 존재가치를 재정립함과 잠재소비자에게 있어서 홍보함은 물론 중요한 현대무술계의 과제이다 허나 그것들은 본질을 상실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져야지 이런식의 모습은 단지 현대무술계가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시대적, 사회적 반영받에 되지 못한다 이러한 행위들은 무술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데서 출발한다고 할수있겠다 무술의 자아, 타아관계의 관계를 이해못하고 동일한 시공속에서 피아간의 몸의 대화를 인지못한채 그저 무술이라는 이미지에만 집착한 결과라 하겠다
무술인 2005.11.18
일본은 무술의 근대화를 무도라는 새로운 개념을 설립하여 심오한 철학적,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였고 중국은 양생차원과 이미 화권수퇴라는 오명을 쓸지언정 우슈나 각종 쇼적인 요소로서 이러한 무술의 생존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다만 퍼포먼스라든가 퓨전이라든가 하는 문구로 새로움을 부여하고자 하지만 이것은 무술에 대한 서구적시각과 접근법일 뿐이지 그 결과물에 있어선 중국이 이미 선구자라 하겠다 무술이 현대적으로 가치를 재증명하고 입증하고 생존하기 위해선 보다 무술의 본질을 특성화한 마케팅이 필요하다
무술인 2005.11.18
무대에 나와서 허우적대고 껑충껑충 뛰어다니는것은 무술이 아니고 서커스이며 체조일뿐이다 가장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이란 말이 있듯이 무술이 살아남기 위해선 가장 무술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무술인 2005.11.18
일본은 무도라는 교육적,철학적 가치를 성립했고 중국은 양생, 기예적 측면을 부각시켰다 한국은 무술에 대한 가치를 이미 스스로 버려버렸다가 시장성과 경제성이 인정되자 뒤늦게 전통무술이니 민족무술이니 그리고 이러한 퍼포먼스니 해서 키우고 있지만 너무 늦은 출발이였고 체계도 성립되지않은 엉터리 단체와 행위들만 있을뿐이다 이러한 형태로 계속나아가 봤자 스스로도 "무술이란 이런것이다"라고 정의 내리지 못한채 해동검도처럼 덩치만 키워가고 내실을 다지지 못할것이다 이러한 퍼포먼스같은 행위는 지양하고 무엇이 본질인지 생각하여야 할때다
맞다~!! 2005.11.21
그렇치~!! 위 기사에서 무술동작을 이용한 단순한 서커스나 공연개념이 아닌 드라마나 코미디적 작품이라고 햇는데 그럼 드라마나 코미디는 공연이 아니냐? 기존의 무술공연과 다른점은 드라마나 코미디적 요소라 했는데 그런면에선 이미 경극이 한참 옛날부터 전해저 오고있지~ 경극의 동작들은 고도의 무술동작을 소화하지 못하선 할수가 없지 아무리 차별화를 꾀할라해도 이미 남들이 다 해본거야
점프 2005.11.23
점푸 공연 절말 멋지죠. 꼭 보세요^^ 그리고 점프는 무술을 하자는게 아니라 놀이처럼 하는 공연이 목적이랍니다. 심각한 괴리라.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서 사람 신나게 때려죽이는 기술이나 배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