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석, 후배 격려차 아마추어리그 참관

스피릿MC 미들급 챔피언으로 등극한 임재석.
스피릿MC 미들급 챔피언 임재석이 격투기에 입문한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스피릿 아마추어리그’를 참관할 예정이다.대회를 주최하는 엔트리안은 지난 달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스프리스 스피릿MC7 미들급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새롭게 미들급 챔피언에 오른 임재석의 첫 번째 공식 활동으로 오는 20일 수원 MARC에서 열리는 ‘제3회 스피릿 아마추어리그’에 참관한다고 전했다.
임재석은 “그 동안 자신의 시합만을 신경 쓰느라 관심을 두지 못했다”며 참관에 앞서 1, 2회 대회 동영상을 본 후 “선수들의 열기가 뜨겁다. 그들의 투지와 열정을 직접 한번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엔트리안 김범석 마케팅팀장은 임재석 선수의 참관을 두고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고 참관 의의를 설명했다.
‘스피릿 아마추어리그’는 엔트리안이 종합격투기의 건전한 수련문화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9월부터 매달 아마추어 격투가를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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