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은 참으로 모순적이다. 태생적으로 폭력성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화의 논리도 같이 갖고 있다. 단순히 싸움 기술에 불과했던 무술이 때로는 아름다움의 영역을 건드리기도 하고, 인간의 정신세계를 논할 때도 있다. 더 이상 폭력의 그릇 안에 무술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 어찌 무술에 매료되지 않을 수가 있으며, 그 구체적인 것을 자신의 몸으로 실험해 보고 싶은 충동이 안 생길 수 있을까?”(본문 내용 中)
이 책은 10여 년간 무술을 수련해 온 저자가 수련 도중 써온 단상과 깨달음들을 모아 펴낸 책이다. 1부에서는 무술을 수련하는 과정에서 생겨났던 개인적인 의문들을, 2부에서는 실제 무술 수련을 해본 체험담과 기타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3부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배울 수 있는 무술들을, 4부에서는 전통과 전통무예에 대한 단상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기현 저. 학민사. 295p. 12,000원)
댓글 28
10여년? 2005.11.10
고작 10여년하고 책을 써? 수십년한 사람들이 우글우글한데..또 무슨 전통무술 어쩌고하는 책이구만
나도 벌써 20년 넘어간다~
하하 2005.11.10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더니. ㅉㅉ. 10년의 무력으로 책을 펴낸다. 그리고 그것을 기사화한 기자가 있다. 그리고 그 책을 만든 출판사도...
파파파파파 2005.11.10
그럼 밑에 당신들이 책한번 써보시오. 읽어보거나 그 실력을 보지도 않고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 맙시다.
10년이 대단한거지 아냐? 2005.11.10
태권도,유도,검도나 10여년이면 고작 3,4단이다 그것도 낙방 안하고 제때제때 붙어야한다 이런게 어렵다는건 운동해본사람이면 다안다 국가대표들 대게 20년해서 겨우 5~6단이다 해동같은 허접들은 새파랗게 젊은것들이 한테 돈받고 막내준 단이아니라면말이다 그런데 겨우 10년해서 책을 쓰는건웃기는소리다 문외한들에게 "나 무술 10년했다"하면 대단하다는 소리듣겠지만 꾸준히 한 사람들한테 10년하고 책썼다고 말해봐라 새파란 올챙이가 개구리의 인생에 대해 떠벌이는 것과 다름없다 내가 지금 31살이고 17살때부터 검도했따 14년했다 겨우 3단이고..4단은 부지기수로 떨어졌다 그래도 내년봄에 다시 도전할거다 나같은 사람들 검도,태권도,유도,가라데 등등해서 부지기수다 10여년? 아직 올챙이다 책을 쓴다는둥 하는 일은 가소롭다
파파파파파 봐라 2005.11.10
책을 써보라고? 10여년 운동한거 같고 무슨 책을써? 수십년 운동한 사람들이 우글우글하는데? 넌 이제겨우 운전면허 딴 놈이 운전에 대한 책을 쓰면 그게 제대로 된일이라고생각하냐? 이등병이 "군대의 모든것" 이라는 책을 쓰는게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안하냐?
어린왕자 2005.11.10
왜 사람들은 몇년 무엇을 했냐? 몇십년 했냐? .. 등등 숫자에만 얽매이는 걸까? 5살에 배우지 않고 바로 작곡을 하고 피아노를 쳤던 사람도 있고...평생을 한분야에 매여도 별로 실적물이 없는 사람도 있고, 시작하자 말자 큰 업적을 남긴이도 많습니다.
10년이란 숫자에 얽매이지 마시기를....노력하는 자에게는 10년이란 세월은 큰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고...사람에 따라서는 별로 얻는 수확이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불가에 귀의한지 오래됐다고 더 깨닫고 초심자라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은 편견이랍니다. 쩝
어린왕자 2005.11.10
수십년 운동을 해도 치열한 노력없인 그냥 평범한 수준의 무술가도 많고, 단 몇년을 해도 각고의 치열한 노력으로 각 분야의 챔피언도 되고, 혹은 큰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린왕자 2005.11.10
왜 남의 업적을 욕을 해야 분이 풀릴까요? 과연 우리는 그런 치졸하고 더러운 피가 흐르는 걸까? 반성을 좀 해봅니다.
일단 무술관련 경험을 책으로 편 저자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좀 크게 삽시다/!
숫자에 얽매이기는..쯧쯧 2005.11.10
누군가를 보자마자 아 이인간은 어떤인간이다 하고 단정지을수 있냐? 그런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숫자, 경력을 따지는거다 직원뽑으면서 객관적 근거도 없이뽑나? 그러다 회사말아먹는다 세상좀 살아보면 왜 그런게 필요한지 알게됀다 우린 사회라는 조직에서 살고있고 사회엔 기준을 멕이고 책임을 주고 평가하기위해서 숫자,경력이니 하는게 있는거다 그리고 천재성이란 말그래도 특수성이다 10년이란 기간동안 깨달음을 터득못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런 깨달음 그런 노력은 무술계는 물론 온세상에 쌓이고 쌓였단 말이고 감히 책을 낼만큼은 아니란거다 10여년하고 책낼거 같으면 전국의 원로급, 관장급,사범급,고참수련생급 책낼사람 바닷가의 모래알보다도 많다 모두다 무술하며 한가지씩은 다 터득하고 깨닫고,느끼고,각성한 사람들이다
그남자의 무술이야기는 읽어볼만 합디다. 그리고 10년 경력이라면 나름대로 책을 쓸수도 있고, 10년 아니라 100년을 운동해도 글솜씨가 없으면 책 못냅니다. 암튼 운동경력과 책을 내는 능력은 상관없다고 봄.ㅋㅋ
숫자라.... 2005.11.10
전국의 원로급 무술가 중에는 책을 펼수있는 글솜씨가 있는 사람은 드물것 같다. 또한 무도의 깨달음을 그림으로 그려라하면 더 없다. 책을 낼 사람이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다고? 천만에_..글 쓰는게 그리 만만치 않소이다!
소견? 2005.11.10
일단 책부터 읽어보시고 책의 내용을 비판하시길...
단순히 무도 10년한 사람은 책 쓸 자격없다고 비난하는 것은 소인배나 할 짓
그래봤자 수필집 2005.11.10
글솜씨? 그래봤자 수필집이다 그리고 그런책 전부다 직접쓰는지 아냐? 자기경험이나 얘기를 하면 전문가가 다 다시쓴다 대통령이 연설할때 다 지가써서 얘기하는게 아니고 다 전문적으로 쓰는 이가 있듯이 말이다
아래 수필집께 2005.11.10
회고록과 본인 집필 수필집을 혼돈하시는 듯 하네요???? 이 책은 이기현씨가 직접 지은 것입니다. 대필한 회고록은 아닌데???
베스트셀러 2005.11.10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것은 책의 내용에 있다. 경력이 문제되진 않는다.왠 경력타령인지
쿠루루 2005.11.10
저 밑에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에 올인~
독자 2005.11.11
그 남자의 무술이야기... 꽤 읽어볼만 합니다. 강추~~
ㅁㄴㅊ 2005.11.11
놀구들 있네. 그럼 50년경력의 소설가가 개소리하면 그것도 예술이냐??
맞아맞아 2005.11.11
아래 ㅁㄴㅊ 에 올인~~
한국사람 이상해! 2005.11.15
이소룡은 20대에 절권도를 만들었다.
중국의 쿵푸가 몇백년이 넘었는데그리고 쿵푸고수가 수십억인구중에 바글바글한데 무술을 만들어...그럼 이소룡은 가소로운 놈이냐?
최영의 선생도 20대에 극진공수도를 만들었다. 일본에 공수도 하는놈이 얼마나 많냐? 공수도를 창시해? 생전에 48권의 책을 냈다. 어렸을때부터.... 역시 가소로운 사람이냐?
요즘 잘팔리는 소설보니까.... 대부분 10대들어더군만....
소설가는 경력이 수십년 되어야 글을 쓰냐?
그러지 맙시다.
자꾸 그러면 더러워 보입니다.
이상해 한구사람 2005.11.15
경력을 가지고 책쓴거 아니다...
나이먹었다고 책 잘쓰냐? 그러는거...아니다...
그럼 무술 약 70년하고 나이가 90세 되면 책도 재미있고 무술적 철학이 무지하게 녹아나것네...?
누가 책을 사보냐? 당신 같아도 안사보지?
그러지 맙시다..
좀 칭찬좀 하고 삽시다.
당신 못하는거... 남이 하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이제 좀... 그러지 맙시다...
쪽 팔리니까...
책이란것은? 2005.11.15
태권도 1년하고.....
초보자가 태권도 배울때 조심해야 할점...
태권도장에서 생긴 이야기 등의 책을 얼마든지 쓸수있는것이다.
군대에서 이등병이 군대의 모든것이라는 책을 낼순없지만...
우왕좌왕 병영일기....
병영수첩..
쫄다구 이야기 등의 수필집이나 생활집을 낼수있지요...
이야기를 논재를 잘못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똑바로 삽시다.
아래... 2005.11.15
이사람이 쓴책은..똥배나온주제에 뜬구름잡고 재는 무술인의 형이상학정인 철학타령하는 헛소리보다 훨씬 유익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바라보는 시각도 흥미있고요, 무엇보다 글쓰는 재주랑 무술경력하고 얼마간의 연관은 있겠으나 이아저씨 무술관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독서좀 하시죠??
초롱만세 2005.11.15
손초롱(성남체육관)이 18세 9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세계여자복싱 챔피언에 올랐다. 김초롱은 골프여왕으로 등극...초롱세!
그리고 제발 경력 따지지 맙시다. 지독한 고질 한국병일세..그려
무술경력 10년 2005.11.16
경력 10년은 결코 짧은게 아닙니다. 10년 경력자를 하루강아지로 표현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피터아크츠는 킥복싱 한지 5년만에 19세의 나이로 킥복싱 챔프가 됐고 10년만에 K-1에서도 챔피언에 오르게 됩니다. 10년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닙니다요...나머진 아래 글들 참조하세요!
^^ 2005.11.17
배가 아파서 그런거야.. 자기는 수십년 했는데 책은 커녕 인터넷에 올리는 글 한페이지도 제대로 못 쓰는데 누군 책을 떡~ 하니 내서 배가 아픈거야.. 암..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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