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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수도, 이번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대한공수도연맹은 오는 10일부터 사이프러스 리마솔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파견할 선수들을 발표했다.

 파견선수는 남자 카데트 개인대련에 정제일(-70㎏.전남 해룡고), 권동직(-75㎏.부산 동호정보고), 조진성(+75㎏.전남 영광고)과 남자 주니어 개인대련에 최재욱(-65㎏.부산 대양전자정보고), 김진규(-60㎏.부산 낙동고)와 여자 주니어 개인대련에 최초롱(-60㎏.경북 진보고) 등 6명이다.

 이 대회는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제4회 마카오동아시아대회’(10.29-11.01)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던 공수도가 4년뒤 홍콩에서 열리는 ‘제5회 동아시아대회’에서의 성적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초전이라 할 수 있다.

 대한공수도연맹 회장이자 WKF한국대표위원인 정도모 회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한공수도를 이끌어갈 차기주자들로 좋은 성적을 거둬 세계에 대한공수도의 이름을 빛내주길 바라며, 세계의 청소년들과 만나 좋은 경험을 쌓고, 많은 것을 배워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수도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제4회 마카오동아시아대회’에서 은2, 동4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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