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동아시아대회 대표선수단 해단식
대한올림픽위원회는 7일 오전 7시30분경 인천국제공항 1층 동편 만남의 장소(B입국장 옆)에서 제4회 마카오동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해단식을 거행했다.
해단식은 김정길 KOC위원장과 KOC임원 및 참가종목 경기단체장 등 체육관계자들과 선수단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화환수여, 성적보고, KOC위원장의 해단 식사, 선수단장 답사, 단기반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본부임원 및 6개 종목의 158명으로 마카오 항공 NX826편(06:40)으로 도착했다.
무술 종목에서는 31일 마카오포럼에서 열린 우슈의 투로 남자 남권 결승에서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며 한국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안겨준 이승균(28.충북우슈협회)을 비롯해 은3, 동1을 획득하고, 태권도에서 금6, 은1, 동1을 안겨주었으며, 공수도에서는 은1, 동2를 보태 총 금7, 은5, 동4의 성과를 올렸다.
한국은 금32, 은48, 동65로 1993년 제1회 대회(중국 상하이) 이후 4회 연속 중국과 일본에 뒤진 종합 3위에 머물렀다. 2009년 제5회 대회는 홍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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