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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태권도를 통해 체육꿈나무 육성

서울 강남 354-D지구 사회체육위원회, ‘제3회 라이온스총재기’ 성료


제3회 라이온스총재기 결승전 경기


전 세계 193개국 132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청소년꿈나무 육성일환으로 지난 2003년도부터 매년 실시해 온 ‘라이온스총재기 서울시초중학생태권도대회(대회장 김성전)’가 26일 서울 국기원에서 3회째를 맞이했다.

이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서울강남)지구가 주최하고 지역부총재협의회가 주관, 사회체육위원회의 집행으로 서울시태권도협회가 후원해 열렸다.

초등부, 남녀 중등부 3개부별 각 11체급 총33개 체급에 364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졌다. 각 부별 체급별 1위 입상자에게는 장학금 30만원, 2위 자전거, 3위 스탠드 등 푸짐한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를 주최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봉사실적을 이룩하고, 역점사업 중의 하나인 청소년 육성방침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김성전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을 품고 학업에 정진하면서, 우리 한국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들로 성장해 주리라 확신한다”면서 “대회가 끌날 때까지 건전한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하여 승패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고 정신이 성숙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초등부 중계초, 남중부 중화중, 여중부 경서중 부별 종합우승 차지


개인 시상식 장면

남중부 L-미들급 최호관(시흥중)은 김규영(중화중)과 결승경기에서 몸통 앞 돌려차기를 주무기로 13-6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헤비급 이영기(동성중)는 김상대(중계중)를 3회전까지 8-8 팽팽히 맞서다 마지막 왼발 몸통돌려차기를 성공시키며 9-8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초등부 중계초등학교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55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는 중화중(금3, 은3, 동1), 여중부는 경서중(금2, 은1, 동2)이 각 부별 종합우승에 올랐다.

서울시협회 관계자는 대회와 관련 “각 사회단체에서 여러 행사를 하지만 태권도는 극히 드물다”면서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 대회를 개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매년 선수단의 참가가 늘어나고 있다”며 “서울시대회가 자리 잡는다면 추후 전국대회로 확대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덧 붙였다.

한편 이번대회를 개최한 국제라이온스협회는 1917년 미국 시카고에서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아래 멜빈 죤스씨에 의해 창립. 현재 전 세계 193개국에 132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 최대의 NGO이다. 또한 남녀노소, 인종과 정파를 초월한 회원들로 구성되어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 부별 종합시상


* 초등부
종합1위 : 중계초등학교 금4, 은3 (55점)
종합2위 : 창일초등학교 금3, 은1, 동1 (37점)
종합3위 : 신방학초등학교 은4, 동3 (26점)
장려상 : 배복초등학교 동1 (2점)
감투상 : 상도초등학교

남중부
종합1위 : 중화중학교 금3, 은3, 은1 (47점)
종합2위 : 시흥중학교 금2, 은1, 동2 (29점)
종합3위 : 영동중학교 금2, 동3 (26점)
장려상 :동성중학교 금1, 동3 (16점)
감투상 :한성중학교 금1, 동3 (16점)

여중부
종합1위 : 경서중학교 금2, 은1, 동2 (29점)
종합2위 : 오금중학교 금2, 은1, 동1 (27점)
종합3위 : 시흥중학교 금1, 은2, 동2 (24점)
장려상 :고덕중학교 금1, 은1, 동2 (19점)
감투상 :성서중학교 금1, 은1, 동2 (19점)



각 부별 개인 입상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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