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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전차, K-1 진출하다

프로레슬러 출신 프레데터와 한판!


부산중전차가K-1에 진출한다.

“많은 분들이 오랬동안 기다려오신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25일 역삼동 스타타워 휴레스트에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최무배의 각오다. 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홍광선수를 제외한 한국팀 선수 11명이 참가한 이 기자회견에 앞서 TMG와 계약을 맺고프라이드에서 K-1으로 진출을 결정한 최무배선수는 “항상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프로레슬러 출신인 프레데터와 대결한다.

최무배는 지난 프라이드29에서 가진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와의 대결에서 연타를 허용하며 패한 바 있다. 이 경기에서는 타격에 있어 한계를 드러내는 등 이종격투기선수로서의 자질문제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대회 만큼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소에서는 오는 11월 5일 열리는 K-1 히어로스 서울대회를 앞두고 한국 선수 12명이 전승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히어로스는 그라운드 기술과 입식 타격을 모두 할 수 있는 종합격투기(MMA)룰로 치러진다. 국내경기로는 처음 개최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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