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공수도 최강, 전국제천서 가려져

국가대표 선수 대거 참가, 동아시안게임 대비 점검




공수도의 최강이 가려졌다.

지난 18과 19일 양일간, 울산광역시 범서초등학교에서 제86회 전국체육대회 전시종목으로 공수도 경기가 펼쳐졌다. 전국 16개 시도지부와 해외지부 1개국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각 부분별 금메달을 놓고 각축전을 펼쳤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 KKF) 정일홍 사무총장은 대회관련 “전국 각시도 대표선수들이 총 출전해 지난해보다 한층 성숙된 기량을 펼쳤다”며 “국가대표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다음달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좋은 경험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는 남녀 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개인 및 단체 형과 대련으로 총 16부분에서 금메달을 놓고 최강자를 가렸다.

남고부 김윤규(부산광역시, 강서고)가 이준혁(광주광역시, 숭신공고)을 제압하고 남자 개인대련부분 -65kg급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개인대련 -60kg에서는 최초롱(경상북도, 진보고)이 전소현(강원도, 낙동고)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단체대련은 부산광역시가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해외지부에서 출전한 허청수(킨키대)가 남자 대학, 일반부 개인 형(形) -55kg급에서 홍석우(울산, 울산진무)을 꺾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 각 부문 입상자


▶대/일반부 남자개인형 ① 정준규(부산무도원) ② 조민우(동의대) 3위 이동원(부산무도원), 김명환(양산대학) ▶대학/일반부 남자 개인대련(-55kg급) ① 허청수(킨키대) ② 이동원(부산 무도원) ③ 최성욱(동아대), 김도혁(한림성심대학), ▶-60kg급 1위 성상수(신라대) 2위 홍석우(울산진무) ③ 한성훈(동강대학)3위 오성철(경북안동) ▶-65kg급 ① 이종빈(동의대) ② 조민우(동의대) ③ 윤종규(동서대), 정성훈(부산 국제) ▶ -70kg ① 진민규(동서대) ② 김성한(울산진무) ③ 김명환(양산대학) 3위 이동률(전남 대불대) ③대/일반부 남자 개인대련-75kg ① 김병철(동아대) ② 정준석(동서대) ③ 박한종(전남 대불대) ③ 이원신(광주 설악)
▶ 남자 개인대련-80kg ① 김민국(동의대) ②위 임형주(전남 대불대) ③ 강민주(동의과학대학) ③ 이상성(군장대학) ▶ 남자 개인대련+80kg① 정권홍(경기 용인대) ② 김동헌(울산 진무) ▶ 여자 개인대련-53kg ①김진(조선대) ② 임수진(조선대) ③ 신미연(강원정무) ▶ 대/일반부 남자 단체대련 ① 울산광역시 이재원, 홍석우, 김성한, 박기윤, 김동헌(울산진무) ② 부산광역시 김병철(동아대) 성상수(신라대) 이종빈(동의대) 조민우(동의대) 김민국(동의대) ③ 동서대학교(박해철, 최병준, 윤종규, 진민규, 정준석) ③ 경상북도 김민규(경북안동) 오성철(경북안동) 박석원(안동대) 김창기(경북안동) ▶ 고등부 남자개인형 ① 박상호(서부산공고) ② 최재욱(대양전자정보고) ③ 이재선(효암고) 3위 임정동(울산공고) ▶ 고등부 여자개인형 ① 임현진(양산 남부고) ② 허윤정(부산 만덕고) ③ 변수정(강원 홍천여고) 3위 유아름(강원 홍천여고) ▶ 고등부 남자 개인대련-55kg ① 이지환 (광주 상무고) ② 최장혁(광주 숭신공고) ③ 이재선(경남 효암고) 3위 김수영(양산 남부고) ▶ 고등부 남자 개인대련-60kg ① 박성호(서부산공고)② 김진규(부산 낙동고) ③ 김영진(부산경호고) 3위 장동일(강원 홍천고) ▶ 고등부 남자 개인대련-65kg ① 김윤규(부산 강서고) ② 이준혁 (광주 숭신공고) ③ 장성준(울산공고) 허승연(전주 농림고) ▶ 고등부 남자 개인대련-70kg ① 김종영(부산 낙동고) ② 나정수(광주 광일고) ③ 강승호(광주 봉선)김동현(울산상고) ▶ 고등부 남자 개인대련-75kg ① 권동직(부산동호정보고) ② 정의복(부산골프고) ③ 김성규(울산현대정보과학고) 이철화(대구달서공고) ▶ 고등부 남자 개인대련-80kg ① 박진혁(울산현대정보과학고) ② 지영철(부산 만덕고) ③ 조진성(전남 영광고) 이성민(광주 보문고) ▶ 고등부 남자 개인대련+80kg① 강동탁(울산상고) ② 오세현(대구 달서고) ③ 김락원(경북 금오공고) 안대근(경북 안동공고) ▶ 고등부 여자 개인대련-53kg ① 허윤정(부산 만덕고) ② 김지혜(광주 상무고) ③ 이경금(경북 선덕여상) 이지민(강원 홍천여고) ▶ 고등부 여자 개인대련+60kg ① 최초롱(경북 진보고) ② 전소현(강원 홍천여고) ③ 강문영(광주동일전자정보고) ▶ 고등부 남자 단체대련 ① 부산광역시 김종영(부산 낙동고) 김진규(부산 낙동고)박상호(서부산공고) 김윤규(부산 강서고) 권동직(부산동호정보고) ② 부산광역시 부산국제 강민욱(부산 낙동고) 김수영(양산 남부고) 이선호(부산 대저고) 김영진(부산 경호고) 지영철(부산 만덕고) ③ 광주광역시최장혁(광주 숭신공고) 이지환(광주 상무고) 신슬기(광주 상무고) 김양근(전남공고) 김백우(전남공고) ③ 경상북도 이건희(경북 문화고) 김한솔(경북 문화고) 김지훈(경북 영문고) 김지환(경북 영문고) 안대근(경북 안동공고)


댓글 16

komnea 2005.10.24
박진감 넘치는 공격과 빠른 스피드는 정말 멋있어요..^^*
친일파들.. 2005.10.24
친일파들이다... 우리민족 고유전통무술인 한무도, 마한뭐루, 택견, 호박도, 18기, 심무도, 등등이 많은데 굳이 쪽바리 무술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헉.. 2005.10.24
친일파들아이디 쓰는 사람은 왜그렇게 옹졸합니까? 그럼 유도하면 다 친일파인가요? 그리고 한무도, 마한뭐루, 호박도가 전통무술입니까? 신생무술입니다. 그리고 18기는 중국 무술입니다. 옹졸하지마세요. 진정 무도인이라면 넓게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쿠루루 2005.10.25
전통무술중에 해동이 빠졌네~ 그리고 한무도말인데 리얼다큐승부인가? 티비에서 수석사범을 뽑는 과정을 보여줬는데 웃겨죽을뻔했다 지들은 엄숙하던데 개량한복에다가 일본호구에 죽도들고 대한검도 초단도 안되는 솜씨로 겅중겅중 뛰어다니는게 완전히 코미디더라고~ 검리는 개무시고.. 120년전에 울나라 무술을 집대성한거라는데 그냥 합기도, 해동검도, 어설픈 대한검도 섞은거야야 것도 서로 융화되지 몬하고 대충 늘어놓은 잡탕찌개...그런걸 전통무술이라고 소실되지 않게 지켜야 한다고 찌질대는 꼴이라니..한복만 입으면 뭐든지 다 전통무술 되는거야? 개량한복에 펜싱칼들고 펜싱도 우리 전통무술이라고 우겨라 잡탕신생무술갖고는 괜히 엄숙하고 심각한척 하는게 최고웃겼어 프로레슬러 같더라고 쑈인거 다 아는데 지들은 엄청 심각한거 잇자너
18기가 중국무술 2005.10.25
왜 18기가 중국무술이냐?..18기는 정조대왕이 만든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는 무술이다 동양3국 무술중 최고가 18기인데 알기나 하냐~!!
18기 18기 2005.10.25
정조대왕때 만든 무예도보통지에 18기 안나옵니다. 분명히 24반 무예라고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80년대 만해도 18기 도장 광고에 중국옷입고 쿵후의 온갖 폼다 잡은 전단지가 전봇대에 붙어있었는데 어느새 18기가 한국 전통무술로 바뀌어 있더군요.. 한복입고 무에타이하면 무에타이가 한국전통무술이 되나요?
18기 18기 2005.10.25
18기란 중국의 18가지 병장기로 무술을 뜻합니다. 도검창봉의 4가지 병기는 기본이고 줄, 반월도 등 18가지 병장기 무술입니다. 조선에는 18반 무예가 있었습니다. 18반 무예는 24반 무예를 집대성하기전에 18가지 무술을 종합한 것이었는데 왜검등 6가지 무술을 덧붙여서 24반무예를 임진왜란 직후에 집대성했습니다. 온갖 사이비 한국전통무술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중국무술도 일본무술도 옷만 바꿔입고는 한국 전통무술이라고 합니다. 개탄스럽습니다.
쯧쯧.. 2005.10.27
쪼기 아래 글스신분~ 18반 무예와 18기를 혼동하셨군요.. 아래분이 설명을 잘해주셨구요.. 참고로 우리 전통 불교무술에는 108기는 있습니다. 18기와는 달리 108가지 무기가 아닌 108가지 동작을 말합니다.
전통이냐 아니냐? 2005.10.27
합기도 태권도의 직접적인 원류는 일본의 가라데와 아이키도 입니다. 뭐 아이키도나 가라데가 삼국시대때 우리나라에서 전래된 무술이었다고 하면 할말 없구요..ㅡㅡ; 하지만 태권도든 합기도든 시간이 지나면서 원류나 처음과는 많이 달라지고 우리것으로 확고히 변형되었기에 인정하는 것이지요..
작금의 실태는 2005.10.27
지금 도장들 운영실태가...단순히 더 많은 관원생 모집을 위해 합기도, 태권도 간판을 붙이고 국적 불명의 운동을 가르치는 것이다.. 몇가지 운동을 했던 사법급 이상들이 도장을 내면서 관원이 모이지 않자 태권도 합기도 간판을 걸고 짬뽕해서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그결과 무분별한 협회가 난립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것저것 짬뽕해놔서 어떤 체계나 철학이 없는것이 대부분이다..단순이 운동과 무술의 다른점은 철학이 있느냐 인데..요즘엔 무술은 거의 없고 운동만 있을 뿐이다..
왜 공수도는 2005.10.30
부산 광주 대구쪽에만 몰려있는건지..
무도인 2005.10.31
입상자를 보니 부산,광주,대구 뿐만 아니라 경북,경남,전남,울산,재일본,강원,전북,경기도 있네요~
공수 최강? 2005.11.03
공수최강은 극진이니 애들 코앞에서 멈추는 저런 애들장난인 정통공수에게 최강의 칭호를 붙여주면 미친짓이지 ㅡ,.ㅡ
18기가 2005.11.04
18기는 중국에서 온거 맞아요. 예전에 18기 하시는분이 쿵후한거 다 알고있는데.. 우리옷만 입혀놓고 전통이라 우기면 전통무예가 되나요..
문제는 2006.08.06
대한체육회산하 경기단체중 아버지가 회장인데 아들이 사무총장인데가어디있을까 문제는 사무실 중요 실무자가 아버지 큰아들 딸이 자리하고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어디 중요직한군데 들어갈데가있을까
짭뽕ㅋㅋ 2006.09.14
저는 한가지 종목으로 도장을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것저것 한다고 다~가짜는 아님니다! 지금 전세계의 도장 추세가 짐 형식의 도장입니다 한가지 종목은 옛날말입니다~!ㅋㅋ 근데 정통가라데에다가 최강이란 글짜는 좀..ㅋㅋ 전세계 실전 유파 가라데가 판치는 최강의 시대에.. 일본에서도 한물간 정통가라데를 최강이라고 쓰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