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궁을 찾아라
대한궁도협회는 오는 10월20일부터 충남 보령시 남포면에 소재한 보령종합경기장내 보령정에서 『제13회 명궁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명궁대회는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대회와는 달리 명궁 및 명궁칭호자만 참가자격이 부여되는 명실상부한 궁도 최고의 대회로 매년 우승자도 달라 그 경쟁률과 실력 또한 쉽게 가늠하기가 힘들다.
경기는 5순기록경기로 16강을 선발하여 토너먼트전(단순경기)으로 순위를 정한다. 5순기록경기 동점시 선다시수순으로 순위를 정하고, 토너먼트경기 동점시 1차비교(단순비교)후에도 동점일 경우에는 재비교(매시비교)로 순위가 결정된다.
2004년 동해 동덕정에서 명궁 68명이 참가한 제12회 명궁대회(11월5~9일) 결승에서는 구영식(의령 홍의정)이 이한승(진천군청)과 4차례의 비교와 5차례의 재비교 끝에 우승을 해 2004년도 최고의 명궁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궁도는 조상의 슬기와 얼을 만끽할 수 있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스포츠로 과녁에 활을 쏠 때 필요한 정신집중과 궁도예절이 어린 학생들의 정신수양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현재 초·중·고생 회원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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