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전국체전서 오류판정시비
제86회 전국체육대회 나흘째인 17일 태권도경기가 열린 울산대학교체육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판정시비문제가 나타나 태권도경기관계자들을 곤욕스럽게 하고 있다.
문제는 남일반부 라이트급 최강자로 금메달 기대주인 김동언(제주도청)은 1회전에서 6 대 7로 석패, 이 과정에서 제주도태권도협회는 점수 배점에 문제를 제기하며 항의했는데 비디오 판독을 통해 확인한 결과 상대 선수에 1점을 더 준 것으로 확인돼 문제가 됐던 것.
제주도태권도협회는 이날 대한태권도협회로부터 구두로 사과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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