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도의 최강! ‘전국체전’에서 가린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전국체전 경기

제85회 전국체전 경기 장면
공수도의 최강을 ‘제8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가린다.
‘제86회 전국체육대회’ 공수도 경기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울산광역시 범서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공수도 경기가 전국체전에서 경기를 펼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 이하 공수도연맹)은 지난 2003년 11월 13일 대한체육회에 (준)가맹단체로 승인, 지난해 충북(충청대학)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시범종목으로 처음 개최됐다.
남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가 출전, 체급별과 무체급에서 형(Kata), 대련(Kumite)부문에 총 56개의 금메달을 놓고 16개 시도지부 및 해외지부에서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정일홍 사무총장은 “각 시도 대표선수단이 전국체전을 통해 자신들의 기량을 인정받기 위해 땀과 노력을 쏟아왔다”면서 “이번 경기는 오는 11월에 열릴 2004년 마카오 동아시안 게임을 앞둔 국가대표선수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않는 좋은 기회로 다른 선수들에게도 다음 해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마카오에서 ‘동방의 축제’인 ‘제4회 동아시아대회’에 국가대표 선발전에 선발된 선수단이 참가한다. 공수도 연맹은 이번대회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소집해 합숙훈련과 전지훈련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동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은 정권홍(용인대), 김병철(동아대), 진민규(동서대), 성상수(신라대), 허청수(일본 킨기대), 김 진(조선대), 허윤정(부산만덕고), 김윤규(부산강서고), 박상호(서부산공업고), 최재욱(부산대양전자정보고), 임현진(양산남부대), 김유경(부산이사벨고) 이상 총 13명. 이들은 정일홍 감독과 박주현 감독과 함께 금메달 사냥에 나서게 된다.
제4회 사이프러스 공수도 주니어 & 카데트 세계선수권 대회
전 세계 공수도 꿈나무들의 실력을 겨루는 장으로 격년제로 개최되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푸름이 아름다운 나라 사이프러스에서 개최된다. ‘공수도 주니어&카데트 세계선수권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이프러스의 리마솔에서 개최된다. 공수도 연맹은 정도모 회장을 비롯한 경기임원과 국제심판, 선수 8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대한공수도연맹karatekorea@hanmail.netTel 051.555.5301Fax051.555.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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