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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정문 복원, 이달 말 완공 “잠시만”

복원공사, 지난 달 27일 시동! 이달 말 예전 모습 되찾아


국기원 정문 복원 공사를 하고 있는 진입로.


국기원 정문 복원공사가 지난 달 27일부터 시작돼 이달 말쯤이면 예전 모습을 되찾을 전망이다.

지난해 4월 25일, 국기원을 상징하던 정문이 대형 크레인 기사의 과실로 한순간에 무너졌다. 이로 인해 태권도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줬다. 사고 후 국기원을 비롯한 강남구청(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사고 가해차량의 보험사인 화물공제조합에 배상을 청구, 올해 3월까지 복원공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한지 1년 6개월이 지나서야 복원공사가 시작됐다. 이에 대해 국기원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보상공제조합에서 보상처리가 늦어지고 강남구청 역시 예산이 부족해 당초 계획보다 늦어 진 것이다”면서 “이달 말 예전 모형대로 복원공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기원 시설 낙후에 대한 본지 기사보도 후, 담당부서인 총무부는 내년 상반기내에 냉방시설을 비롯한 주요 보수공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냉방시설은 천청 막음공사와 병행된다. 이를 통해 냉, 난방 효과를 최대한 거두며 전력소비는 최소화 한다는 것. 총무부 관계자는 “가능한 공사비용 일부를 강남구청에 지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1

태권 2005.10.14
국기원이 볂라고 있다.서로 뭉쳐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