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경고, 홍 감점” 제3차 심판연수
2005 제3차 심판연수 수료

모의 경기를 통해 심판의 수신호 실시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차렷!,,,. 청 경고!,,,. 홍승!”
12일 오전, 국기원 경기장에는 ‘2005년도 제3차 태권도 심판연수(1급~3급)’에 참가한 연수생들의 교육이 한창이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연수는 총 186명의 응시생이 참가해 태권도 심판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실기교육을 통해 자격시험(필기, 실기)을 거쳐 3일간의 교육일정을 수료했다.
심판연수과정은 대한태권도협회와 산하협회의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공정한 판정을 할 수 있는 국내 심판을 양성, 태권도 경기문화 발전에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교육연수. KTA는 지난해 이사회를 통해 국내 심판교육 및 보수교육을 국기원 연수원으로 이관하기로 결의, 올해부터 연수원에서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과정은 10일 오리엔테이션 및 개강식으로 시작,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 김경일경기분과위원장과 심명구 심판분과위원장으로부터 경기규칙, 송우길, 최복현 심판부위원장의 수신호 등의 실기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편, 연수원은 심판 판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도록 ‘윤리의식을 갖은 심판의 역할과 사명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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