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평균 나이는?
평균나이 26, 체중 92.5kg, 신장 182.7cm
국내이종격투기 선수들이 차츰 젊어지고, 좋은 체격조건으로 변하고 있다.
코마패밀리가 10월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코마 헤비급 예선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통계조사에서 흥미롭고 이색적인 결과가 나왔다.
총 9가지 종목의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기초조사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6살로 젊은 층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중 16살로 최연소 참가자인 박하늘 선수가 눈에 띈다. 출전 선수 중 최고령자는 올해 38세인 불사조 박현성으로 이 둘의 나이차는 무려 22년이다.
평균 체중에서도 최고체중과 최저체중의 차가 38kg으로 많은 차이가 나왔다.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가는 선수로는 113kg으로 프로레슬러 출신의 임준수, 최저체중은 75kg로 합기도 젠틀맨으로 알려진 고계철로 나왔다.
평균신장은 182.7cm로 이중 최장신 출전자는 무에타이의 전병호로 191cm 그 다음으로 190cm의 장신을 자랑하는 우슈 타격가 이상정이다. 반면 바람의 파이터 이명철은 172cm의 신장으로 최단신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이번 이종격투기 선수에 대한 조사는 신체조건에 대한 것이지만 앞으로 신체조사 뿐만 아니라 이종격투기의 진정한 프로화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자료화 할 수 있는 기초 작업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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