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아마추어 리그> 두번째 무대를 갖는다
지난 9월11일 종합격투기의 대중화와 체험 스포츠로 정착하기 위해 ㈜엔트리안이 개최한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가 그 두번째 무대를 갖는다.
오는 9일, 제1회 대회를 개최했던 수원 MARC에서 다시 한번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60여명의 남녀 선수가 참가 신청했으며, 체급과 연령별로 구분해 총 25경기가 열리게 된다. 리그의 성격에 맞게 참가 선수의 절반이 지난 1회 대회 참가자들이며, 이번 2회 대회에서도 남자선수들 못지 않은 여자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다.
박광현 엔트리안 대표이사는 아마추어 리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는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1회 대회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한발 더 나아간 대회를 진행하겠다”며 “특히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한국 종합격투기의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며 대회에 대한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엔트리안은 대회에 앞서 선수들의 보호장비에 대한 수정보안을 실시했으며, 8일 심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합격투기의 건전한 수련 문화정착과 저변확대 및 대중화에 앞장서는 엔트리안의 노력이 많은 아마추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기에 실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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