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연구소가 법인 '소마연구소'로 새롭게 태어 난다
현장감있는 연구개발위해 변화
10월1일부로 무토연구소가 소마연구소로 법인화를 추진해 새롭게 제2의 도약을 제시했다.허건식 연구소장에 의하면, "이사진들의 동의를 얻어 그동안 법인추진에 착수, 지난 9월에 정관을 이사회에서 의결, 법인으로서 새롭게 태어난다"고 밝혔다.이러한 변화에 대해서는 "기존 무토연구소의 활동분야가 확대되면서 법인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각 대학과의 연구협력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마연구소는 미디어부분에 있어서는 기존 무토미디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추후 확대 운영방침을 내놓고 있으며, 프로그램개발분야에 있어서는 무술프로그램과 캠프프로그램을 개발해 각 기관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체육문화센터의 무술프로그램과 뉴스포츠분야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재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조원문화체육센터에 보급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성공여부를 검토해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대학 교수진들과 협의하여 국제학술지발간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대학 10개대학의 교수진과 해외 10개국의 대학과 교류를 통해 국제급수준의 학술지를 매년 4회 발간예정이어서 동양과 서양의 무술 및 체육학술교류에 새로운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계획뒤에는 실제 학술적으로만 논의되고 있는 동양무술 및 신체활동들을 현장으로 끌어내 새로운 실험무대에서 살리고자 하는데 연구소원들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무술이 현대 사회에서 학술적인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분야라고 해석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운영과 프로그램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현장속에서 움직이는 연구소의 새로운 방향제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SOMA는 희랍어로 완전한 몸이라는 뜻으로 기존 동양무술을 연구해 오던 틀을 확대해 동양과 서양의 무술 및 체육 프로그램 연구와 개발을 한다는데 그 취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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