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술연맹(WoMAU) 정기총회 개최
세계 무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술 발전과 무술관련 정보를 교류 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2년 창립된 세계무술연맹 (WoMAU 의장 소병용=전 유엔대표부 대사) 4차 정기총회가 오늘 오전 10시 수안보 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는 29개국 31개(지난해 33개국 35개) 무술단체 대표자와 무술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 했으며, 일본의 극진가라데와 라오스가 탈퇴하고, 부루나이와 베트남, 미얀마가 회의 불참 의사를 밝혔다.
총회는 소병용 연맹 의장의 개회 선언과 개회사, 한창희 충주시장의 환영사, 한철환 사무총장의 연례보고, 회의 안건 상정 발표, 상정 의제 토론 및 합의의견 도출, 회원패 및 연맹기 전달, 폐회,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 안건은 무술축제 시연 참가팀 및 참가국 선정에 관한 논의, 반테러리즘 세미나 개최 의사 전달, 무술시연 평가단 운영 논의, 연맹협약서 임원 임기 규정 수정 등을 다루었다. 지난 해 3차 정기총회서는 정기총회의 각국 순회 개최, 장애인 초청 무술시연 제의, 무술연맹 회원국간 무술교류 세미나 활성화, 세미나 등에 외국 회원국 문화공연 초청 제의 등을 토의했다.
전날 열린 제4차 세계무술연맹 집행위원회에서는 소병용 의장을 비롯한 일본의 Sekiguchi Takaaki, 호주의 Summer major, 말레이시아의 Megat Zulkarnaim Bin Pmardin, 몰도바의 Modovan Anatolie, 수단의 Mohamed hassan M.Saeed, 우즈베키스탄의 Alisher Eshon-Kulov 등 부의장단 6명등 7명이 참석하여 세계무술연맹 회원국 국가별 가입 논의, 무술올림픽 관련 세계무술연맹 회원국 역할 논의, 세계무술연맹기금 조성 논의, 세계무술축제 추진방향과 세계무술연맹 협조에 대한 논의, 무술시연 평가단 운영 논의, 그 외 정기총회 안건 등을 다뤘다.
세계무술연맹은 전세계 무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통해 전통무술에 관한 정보 및 자료의 수집, 교환. 전파와 무술의 조사연구활동, 전통 무술시범 및 경연대회개최, 충주세계무술축제 지원 등을 통해 세계인류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기구로 그 본부를 충주시에 두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