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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술축제, 외국인 템플스테이 인기


 무술축제 기간 중 경기도 교육청 원어민 보조교사들과 학원강사들이 충주의 한 사찰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들 외국인들은 1박2일 일정(10.1~2)으로 충주 이류면 소재 혜원정사에서 불교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혜원정사는 동자승을 대상으로 불교예법을 다루던 곳으로, 사찰 체험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다도체험, 발우공양, 조석예불, 참선체험과 목탁, 죽비, 종 등 불구(佛具)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잠시나마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며 평화로운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외에도 축제기간 중 길놀이행사, 체험코너 등 각종 행사와 태껸 배우기에도 참여할 계획으로 있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고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전문 리쿠르팅 업체인 ㈜워크&엔플리이가 주관한 이번 사찰체험에는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적을 가진 45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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