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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종합격투스타 발굴 프로젝트 나선다.

10월 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총 26부작 방영



케이블 위성 영화오락채널 XTM이 국내 최초 격투기 스타 발굴, 육성 프로젝트인 GO 슈퍼코리안-Road to PRIDE를 제작, 오는 10월 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총 26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대회인 프라이드 무대 진출을 꿈꾸는 국내 유망 종합격투 선수들의 극한 도전과 노력의 과정을 담은 리얼다큐 형식의 다큐테인먼트 프로그램.

이번 시즌 1에 출연하는 4명의 선수는 지난 7월 2일 개최된 ‘스피릿 MC#6 미들급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4강에 오른 백종권, 이재선, 임재석, 최 영 등으로 탄탄한 격투실력과 각기 다른 개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 토종 종합격투기 선수들.

이 프로그램의 MC는 현재 XTM에서 프라이드 진행을 맡고 있는 최상용 캐스터와 재치만점 VJ출신의 장영란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 격투기 리얼다큐 Go! 슈퍼코리안 – Road to PRIDE에 출연하는 스피릿MC 미들급GP 4강진출자 임재석(왼쪽부터), 백종권, 이재선, 최영 선수. 사진제공〓XTM]

최고의 파이터 양성 프로그램 지향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구성은 10월 28일 열리는 ‘스피릿 MC 미들급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위한 4명의 선수들의 포부 및 극한 훈련과정과 인생사 등이 1회부터 5회까지 스케치 될 예정이다. 6회부터는 대회 이후의 우승자와 준우승자 2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프라이드 입성을 위한 극한 도전과 다양한 트레이닝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별 구성은 다큐형식으로 매 회마다 네 선수 중 한명의 일상을 통해 파이터 밖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일상스토리, 솔직 토크 등으로 감동을 전하는 이면 스토리, 헤이스타일 변신 등으로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변신 스토리 등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 각 선수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재미를 준다는 것.

스피릿 MC 미들급 그랑프리 우승자가 결정되기 전까지 2회부터 5회까지 XTM 프라이드 중계해설자인 김대환씨와 스피릿 MC 심판이 출연, 4명 선수들의 VCR 모니터링을 통한 다각적인 분석을 거쳐 장단점을 교정해 주는 ‘솔루션 위원회’를 운영한다.

스피릿 MC 미들급 그랑프리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결정된 후의 6회부터는 스포츠 과학 전문가와 레슬링, 유도, 주짓수, 요가 전문가 등 국내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로 구성된 드림팀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전개하는 ‘60억분의 1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또 국내 훈련과 더불어 데니스 강이 소속된 미국의 ‘아메리카 탑팀’ 등 세계 유수의 프라이드 최강팀 투어 트레이닝도 진행할 계획이다.

댓글 1

걱정거리하나 2005.09.29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프라이드 입성을 위해 훈련을 하게 된다면, 목표 체급은 어떻게 될까요. 국내 헤비급 선수들을 다 때려잡던 데니스 강도 큰 감량을 거쳐 -83에서 뛰고 있으니 -73을 목표로 잡는 게 현실적일 것 같은데... 골격들이 큰 선수라 그 정도의 감량을 거치고도 제 기량이 나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