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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겸, ‘이면주 나와라’

나는 재대결을 원한다


 지난 8월 ‘코마 무신 Vol.2 (겟 인더 링)’에서 라이벌 이면주와의 헤비급 최강자전에서 왼쪽 눈 부상을 입어 패배의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김신겸이 이면주와의 재대결를 위해 코마GP 헤비급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김신겸은 이면주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클린치 견제 도중 버팅으로 인해 왼쪽 눈덩이가 부어 오르는 부상을 입어 시종일관 어려운 경기를 하다 아쉽게도 2라운드 종료 후 기권을 했다.

 12월에 열리는 ‘코마 헤비급 최강자전’은 10월 예선전을 통과한 4명의 선수와 4장의 와일드 카드로 출전하는 선수를 포함해 8강전으로 진행된다. 김신겸 선수가 이번 예선전에 참가하게 된 이유도 패배를 안겨준 이면주가 12월 대회에 와일드 카드로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신겸은 대회 주최사와의 인터뷰에서 “마음을 비우고 이번 헤비급 GP대회에 초심으로 돌아가 도전하겠다”고 말하고는 “12월 대회에 와일드 카드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이면주 선수와의 재대결을 위해 10월 대회 목표는 4강이다”고 말해 김신겸이 4강에 오를 경우 주최사가 이면주 와일드 카드를 쓸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시겸은 현재 태국에서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마음을 다지고 있으며 10월초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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