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 한국 최초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9월11일 12시 한국 최초의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제1회 스피릿 아마추어 리그>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종합격투기 체육관 M.A.R.C에서 개최했다.
총 3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저돌적인 액션과 스피드한 경기운영으로 아마추어 종합격투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엔트리안의 박광현 대표는 "종합격투기에 맞는 완벽한 장비를 만드는 숙제가 남아 있으나, 선수들의 열의와 많은 팬들의 응원이 있다면 한국의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나아가 종합격투기 자체가 자립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오는 10월9일에 열리는 SAL(Spirit Amateur League) 2회 대회에서는 모든 부분을 재정비해 1회 대회보다 많이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서겠다"며 제1회 SAL에 대한 소감을 애기했다.
한국 종합격투기 최초의 아마추어 대회였던 이번 대회는 보안해야 할 점들이 남아 있지만 국내 종합격투기가 격투기 대중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또 하나의 가능성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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