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이번엔 '세계무림촌' 건립추진
2015년 완공목표, 민자유치에 나서
이러한 계획은 지난 11일 경주시에 의해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 창달을 위한 세계무림촌(世界武林村)을 유치,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에 의하면, 세계전통무술테마파크 설립계획을 세계무림촌 프로젝트로 명칭을 변경해 미국 아칸소주의 민간 자본 10억달러 유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권도공원 후보지로 탈락된 이후 경주시에서는 미국의 ATA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난 1월 백상승 시장을중심으로 한 경주 투자유치단이 미국 현지를 방문해 테마파크 설명회를 갖고 투자에 관한 협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의 이러한 계획이 추진되면, 세계무림촌내에 관광객 대상의 엔터테인먼트 파크, 문화ㆍ예술 콘텐츠단지, 무림 명예의 전당 등이 조성될 방침이다.
세계무림촌의 건설을 위해 경주시는 해외 민자 유치의 한 방법으로 최근 M.O.U.(양해각서)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유치가 순조로울 경우 내년 봅부터 세계무림촌은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산 317번지 일원 200여만㎡의 부지에 공사가 시작돼 2015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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