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경주시, 이번엔 '세계무림촌' 건립추진

2015년 완공목표, 민자유치에 나서


태권도공원 후보지로 거론되면 아쉬움을 남겼던 경주시가 이번에는 세계 전통무술을 주제로 하는 세계 유일의 테마도시 건설이라는 계획을 내 놓아 화제다.

이러한 계획은 지난 11일 경주시에 의해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 창달을 위한 세계무림촌(世界武林村)을 유치,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에 의하면, 세계전통무술테마파크 설립계획을 세계무림촌 프로젝트로 명칭을 변경해 미국 아칸소주의 민간 자본 10억달러 유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권도공원 후보지로 탈락된 이후 경주시에서는 미국의 ATA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난 1월 백상승 시장을중심으로 한 경주 투자유치단이 미국 현지를 방문해 테마파크 설명회를 갖고 투자에 관한 협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의 이러한 계획이 추진되면, 세계무림촌내에 관광객 대상의 엔터테인먼트 파크, 문화ㆍ예술 콘텐츠단지, 무림 명예의 전당 등이 조성될 방침이다.

세계무림촌의 건설을 위해 경주시는 해외 민자 유치의 한 방법으로 최근 M.O.U.(양해각서)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유치가 순조로울 경우 내년 봅부터 세계무림촌은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산 317번지 일원 200여만㎡의 부지에 공사가 시작돼 2015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3

무 2005.09.13
좋다 시원하다
한마디 2005.09.20
고대 문화 유적이 풍부한 경주에 왠 세계무림촌입니까. 신라 화랑들이 수련하던 무술이 덕견이였습니다. 덕견이가 바로 오늘날의 택견입니다. 차라리 택견센터를 건립하는 건 어떨런지요??
무림고수 2005.10.16
세계적인 프로젝트에 무슨 초치는 발언입니까! 무조건 비판적인 태도...별로 좋지 않네요.. 잘되면 고용창출에 외화벌이까지 하는 유용한 프로젝트가 될수도 있는데 도대체 왜들 그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