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전공 대학생들의 순수한 만남
제2기 한국대학생태권도연합회 ‘화합의 장’

한국대학생태권도연합회 집행부 단체사진
국내 태권도학을 전공하는 순수한 대학생들의 모임인 한국태권도대학생연합회(회장 박성원, 이하 연합회) 집행부가 지난 달 26일과 27일 용인시 고기리에 소재한 모 휴양지에서 1박 2일간 ‘화합의 장’을 주제로 친선도모와 함께 태권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해 7월, 태권도 대학생들의 권익향상과 화합을 목적으로 경희대와 용인대, 한국체대 3개 대학이 참여해 출범한 연합회는 지난 5월 2기 출범 이후 계명대학교가 추가로 회원교로 등록했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연합회 소속의 각 대학 집행부들은 서먹한 관계를 체육대회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느새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갔다. ‘화합의 장’을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 각 회원들은 각자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긴밀한 논의를 가졌다.
박성언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태권도학과의 대학생들이 단합하고 서로 발전하는 더 큰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앞으로 더 많은 활동과 태권도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며 “태권도계를 이끌어갈 태권도 대학생들이 모여 친선도모와 잦은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하고 통합되는 태권도를 만드는데 우리 연합회가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기간 대의원 회의를 통해 3기 총회 장소와 향후 가입대학에 대한 논의와 예산 집행방향을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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