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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양대 기구, 기술통합 실무회담 개최 (1보)

상이한 양대 기구의 기술통합 30일 북경서 개최


실무회담에 앞서 회담 대표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과 북한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ITF)은 태권도 양대 기구의 기술 통합 관련위원회 구성을 위한 제2차 실무회담을 지난 8월 30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했다.

지난 6월 27일 28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1차 실무회담 이후 2달여 만에 개최된 이번 회담에서, 두 단체는 상이한 태권도 기술 통합을 위한 ‘태권도기술통합조정위원회’ 설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회담에는 최만식 WTF 사무차장과 리용선 ITF 사무차장을 단장으로 한 3명씩의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댓글 2

태권인 2005.09.01
태권도는 무조건 하나로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세를 과시하며 한쪽 단체를 파괴하여 흡수하고자는 옛날 70년대 방식은 버려야 합니다. 70년대도 없어지지 않았던 ITF 입니다. 연맹을 인정하고 올림픽에 하나되어 들어가는 우수한 민족성을 태권도 에선 보여 줍시다. 민족이 하나되는 방안을 태권도에선 먼저 제시해 봅시다. 민초~~
무도인 2005.09.30
태권도 단체가 몇개가 아니라 두개입니다 어쩔수없는 아픈과거에 일어난 정치적 희생양의 산물이지요 박대통령과 작고하신 최총재의 갈등이없었다면 wtf는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장웅은 총재가 아닙니다 김일성 부자가 자기들만의 영역안에서 신처럼 군림하듯이 장웅 또한 그들끼리만 총재라 불리우고 또 내세우는 것 입니다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외국에서는 장웅을 총재라 부르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에서만 장웅이 총재라 불리우는군요 물론 극소수 지만요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