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코마MS 관전
이면주 선수 격려차 일시 귀국, 국내 팬들 시선집중!

파이팅을 하고 있는 최홍만 선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코마MS 대회 관전을 위해 일시 귀국했다. 코마MS 경기가 시작될 쯤, 217cm의 거인이 경기장에 들어서자 한 눈에 최홍만인 걸 눈치 챈 팬들의 눈길이 그 곳으로 집중됐다.
최홍만은 지난 K-1 서울그랑프리에 한국대표로 함께 출전한 이면주 선수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관계로 김신겸을 상대로 경기에 나선 이면주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홍만은 “코마대회는 입식타격 대회이므로 관전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평소 이면주 선수와 절친한 사이인데다 이면주 선수의 경기를 직접 관람한 적이 없어 관전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일시귀국에 대해, 대회 주최사인 코마패밀리를 통해 밝혔다.
최홍만은 김신겸과 대결에서 승리한 이면주에게 직접 다가가 축하를 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대회 중반 휴식시간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은 최홍만에게 다가가 사인을 요청하고 기념촬영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홍만은 다음달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에서 밥 샵과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으로 현재 일본에서 전문트레이너로부터 훈련을 받아오고 있다.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최홍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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