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총재 최중화) 국제활동 본격화
세계태권도청소년연맹과 함께 국제활동 채비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태권도연맹(총재 최중화, ITF)이 미국서 추진해온 세계태권도청소년연맹(UNITED NATIONS JUNIOR TAEKWONDO ORGANIZATION, 이하 청소년연맹)과 함께 본격적인 국제 활동에 앞서 준비사항을 드러냈다.국제태권도연맹(ITF)의 주도로 추진한 청소년연맹은 미국서 수년간 기반준비과정을 통해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등 관련 해외 국제아동단체와 협력체계를 갖추고 각 국의 정치, 경제인 등 다양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임원으로 등재, 다른 단체와의 차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태권도 국제기구 설립에 목적을 둔 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연맹 고문을 미국 정계 활동인물로 갖추고 총재직 또한 미국인물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ITF(한국지부) 오창진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태권도 관련 단체로서는 최고의 청소년 무도기관으로 전 세계에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발표내용을 인용 국내에 공식발표했다.
미국 본부로부터 한국지부의 허가문제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미지수 상태. 그러나 한국내서 활동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질 경우 국제태권도연맹의 단독활동이 아닌, 국내의 모든 무도기관이 상호협력, 공조하여 국제적인 모든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본부입장을 피력했다.
국제적 활동사항 발표와 구체적인 계획은 추후 공식적인 해외언론을 통해 발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태권도연맹(총재 최중화)은 북한 장웅(IOC위원)과의 ITF의 단일화 창구를 위한 짐을 등에 업은 채, 세계적 활동을 강행하지만 연맹으로서 마음은 가볍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한민국 지부는 원활한 업무를 위해 현재 국내 시도협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남이 지난 6월 산하지부로 발족한데 이어 오는 9월 경기도 추가 승인과 대구, 울산, 경남 등이 계속하여 가동을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또한 매달 대전 중앙도장서 타 무술지도자들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도자연수교육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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