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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희, 독립유공자 서훈 보류

서훈심사 자료 부족


전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인 최홍희씨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심사가 보류됐다고 국가보훈처를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8ㆍ15 광복절에 최씨에게 독립유공자 서훈을 추서하는 문제를 심사했으나 공적을 입증할 자료가 부족해 심사를 보류했다는 것.

최씨는 1944년 11월 평양 학병의거 사건을 모의한 혐의로 체포돼 복역한 사실을 근거로 2001년 서훈심사 신청을 냈으나, 이듬해 기각 처분을 받았고 올해 초 지인들이 재심을 청구한 바 있다. 6군단장을 끝으로 예편한 최씨는 국제태권도연맹(ITF)을 창설한 뒤 태권도 보급에 힘썼지만 북한을 수시로 방문하면서 친북인사로 분류돼 남한에서는 입국을 금지당했다. 2002년 평양에서 지병으로 사망해 북한의 애국열사릉에 묻혔다.

댓글 1

애국자 2005.08.24
천인공로할 그 매국노를 유공자라니!? 도대체 어느놈의 수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