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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데니스 강, 김주희 10일 팬미팅


손목골절 부상으로 깁스 한 데니스 강

 테크노골리앗 최홍만,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 여자프로복싱 최연소 세계 챔피언 김주희(IFBA 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이들 격투기 스타들이 신세대 연예인들과 함께 팬미팅에 나선다.

 오는 10일 12시30분(예정)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최홍만, 데니스 강, 김주희와 용품전속계약을 맺고 있는 ㈜스프리스가 주관하는 이벤트로 스프리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MC몽, 슈가 등의 신세대 가수들도 함께 참여한다.

 4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팬미팅은 스타와의 데이트, 팬 사인회를 비롯하여 MC몽, 슈가의 미니콘서트 ,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니스 강은 당일 팬미팅에 앞서 ㈜스프리스와 후원계약 조인식 및 10월 스피릿MC#7 대회 출전 관련 기자회견을 갖는다.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주말 동안 에버라스트의 가을 화보 촬영을 한 데니스 강은 입국 후 짧은 인터뷰에서 “지금의 부상은 나에게 시련이 아닌 기회의 시간이다.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번 10월 스피릿MC 대회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출전하고 싶다”며 대회 출전의사를 내비쳤다.

 최홍만과 데니스 강은 지난 7월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한국 격투계의 기대주 모습을 재차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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