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세계평화’ 포럼 개최 (1보)
각계 전문가 및 지도자 100여명 참석

포럼이 진행되고 있는 행사장 전경
2005 세계태권도평화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신윤표, 연맹 수석부총재, 이하 조직위)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올림픽파크텔 진달래홀에서 ‘태권도 세계평화 포럼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포럼을 개최한 조직위 측 관계자는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과 태권도를 통한 인류화합과 공영이라는 기치아래 태권도 사관을 정립하여 국가, 사회에 공헌하며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지구촌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한반도의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평화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태권도의 혼과 정신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통일 의지와 세계평화운동을 전개 하고자”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임원 및 발전위원과 태권도학계 교수, 언론인, 전문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노균 한국태권도학과교수협의회장의 ‘세계태권도평화를 위한 태권도의 역할’의 모두발언으로 시작, 이어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의 ‘태권도 평화운동을 위한 방안과 전략’, 류병관 교수(용인대)의 ‘태권도의 미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했다.
세계태권도평화대회 오는 17일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개막
오는 17일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체조경기장)에서 개최예정인 ‘2005 세계태권도평화대회’ 윤정로 대회장은 “세계청소년의 미래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차원에서 태권도와 관계성이 없는 비정식단체인이지만 대회장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윤표 조직위원장은 “7백만 재외동포들이 한류문화의 중심이자 민족정기이며 혼인 태권도를 통해 한민족의 뿌리를 찾고 흐트러진 정신을 모으는 계기가 마련되고 나아가 태권도가 남북통일염원의 기틀로서 큰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세계태권도평화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 스타’ 문대성 감독(동아대)과 영화배우 김보성씨가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사진설명 : 홍보대사로 위촉된 문대성 감독과 김보성씨가 윤경로 대회장과 신윤표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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