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감독, 영화 '몽골' 무술감독 맡아
8월중순부터 1개월간 중국 북경 베이스캠프 참여
칭기즈칸 일대기 그린 러시아 블록버스터 몽골에 정두홍씨가 무술감독을 맡는다.
정 감독은 8월중순중부터 9월까지 1개월간 자신의 팀 20명과 함께 중국 북경에 있는 현지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블록버스터 ‘몽골’팀에 함류한다.
세르게이 보드로프 감독이 연출하는 몽골은 칭기즈칸의 일대기를 다루는 3부작 대형 프로젝트로 정 감독은 그 중 1부의 액션을 맡는다고 한다.
정감독은 최근 연예인보다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달 프로복싱 웰터급 랭킹전에서 승리하고, 4일 탤런트 이훈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 겸 이종격투기체육관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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