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유럽태권도관련,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예정

오는 8일 전남과학대와 남부대에서 공동 개최


서명수 단장

태권도가 유럽에 미친 영향과 관련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학교법인 우암학원 전남과학대학와 남부대학교주최로 오는 8일 10시부터 전남과학대학의 옥설관과 남부대학교 삼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유럽에 태권도를 알린 서명수 단장과 그 제자들의 활동상황을 통해 유럽 태권도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고, 태권도 발전 과제를 함께 모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네덜란드 서명수 단장의 “경기종목으로서의 품새”, 네덜란드 제시카서의 “태권도와 청소년 범죄 예방”, 독일 게드하드헬만스키의 “유럽의 경호훈련에 미친 한국무도의 영향”, 벨기에 알프레드라소이어의 “유럽에 있어서의 한국무도의 역사와 발전”, 신영호 전남과학대학 태권도체육학과 교수의 “한국무도의 발달사”, 김현태 태권도사관학교 이사의 “태권도의 미래와 지도자의 역할” 등의 주제로 발표되며, 서명수단장의 태권도 유럽품새 시범이 뒤따를 예정이다.

학교법인 우암학원이 운영하는 전남과학대학와 남부대학교는 글로벌시대의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명수 단장가족은 태권도가족으로 불린다. 부인인 Aniata Seo-Dornbach 여사가 6단, 두딸들이 각각 4단 그리고 서명수씨가 9단으로 가족의 단수는 도합 23단. 유럽에서는 이미 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지도자로 알려졌다.

서명수 단장이 네덜란드에 건너간 해는 1969년. 자존심이 상했지만 어쩔 수 없이 Korea Karadae 로 시작해 이국땅에 태권도를 심기 시작했다. 거의 매주 챔피온쉽, 세미나, 심사와 같은 태권도 이벤트가 열릴 정도로 태권도는 네덜란드 스포츠계에서 돋보적인 위치로 성장시키는 유럽 태권도의 대부로 알려졌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