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당연직 집행위원 부총재 선임
이대순(아시아), 박차석(팬암), 훌리(아프리카) 당연직 집행위원, WTF 부총재 선임

세계연맹 집행위원회의 (사진제공 : 월드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지난 21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대순(아시아), 박차석(팬암), 훌리(아프리카) 당연직 집행위원을 부총재로 선임하고, 홍석천(필리핀), 켄민(미국), 이반 디보스(페루 IOC위원), 엘머(스웨덴), 곽재영(호주) 등 5명을 집행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이날 집행위원회는 조정원 총재와 문동후 사무총장, 당연직 집행위원 4명과 집행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4개 대륙 연맹에서 오세아니아연맹이 IOC 권고사항에 따라 개혁위가 개선안에 포함한 내용을 골자로 이를통과시켰다. 이로써 WTF의 대륙연맹은 5개로 확대되었다. 오세아니아연맹 회장에는 필립 콜스 호주 IOC위원이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ITF와의 통합문제에 관한 경과보고를 가지고 앞으로 양 대표단들의 기술통합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해나갈 전망이다. 집행위원단은 ITF와의 통합문제를 총재에게 일임하기로 결정했다. WTF의 정기총회는 매년 세계대회와 주니어대회가 열리는 기간 중에 개최키로 했으며, 모든 회원국은 연맹에 활동리포트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또 대학위원회, 청소년위원회, 사회체육위원회를 삭제하고 선수위원회를 신설했다. 기술심의위원장에 독일의 고의민 사범이 선임되었다. 부위원장은 총재와 위원장이 협의하여 추후 임명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