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사범 미성년 포르노 유통 256년형
브라질의 한 무술사범이 미성년자의 포르노물을 유통해온 혐의로 25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 23일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우 데 자네이루주에서 무술사범으로 있는 안데르손 루이스 코스타라는 남성은 올해 초부터 스페인의 포르노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미성년자 포르노 사진을 CD로 만들어 국내에 판매해온 혐의로 전날 연방검찰에 의해 징역 256년형을 구형받았다.
연방검찰은 코스타의 집에서 23만장의 포르노 사진과 그가 직접 미성년자를 성적 학대하는 장면이 수록된 CD 167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연방검찰 관계자는 “코스타가 미성년자의 포르노 사진을 유통한 것 외에도 자신이 직접 성학대를 자행한 혐의가 확인돼 징역 256년을 구형했으며, 미성년자 성학대에 대한 최근의 중형 추세를 볼때 법원도 구형 형량에 준하는 선고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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