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경기운영 전산시스템 시험운영
경기운영 방식 등 커다란 변화 찾아올 전망

각 코트별 경기결과가 자동으로 전송
KTA는 경기운영의 신속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지난 대통령기선수권부터 전산운영시스템을 시험 운영했다. 그동안 대진표 추점을 제외한 경기운영을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KTA는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경기운영에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전산운영을 담당하는 박성욱 과장은 “KTA는 효율적인 태권도경기 관리운영을 위해 그동안 외주업체와 협력해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이번대회 시험운영을 토대로 수정을 마치면, 다음대회부터는 전 경기에 전산시스템이 가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KTA가 외주업체와 개발한 전산시스템이 최종적으로 개발이 완료된다면, 대회접수가 온라인으로 시작해 각 체급별 경기 예측시간과 일정, 그리고 경기코트 배정 등의 모든 시스템이 전자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존의 전산시스템 방식들과 차별화를 가지는 운영방식으로 코트별 전광판에서 등록된 경기결과가 자동적으로 입력돼 경기운영에 커다란 변화가 올 전망이다. 한편, 각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정보가 데이터베이스(DB)로 입력돼 세부적인 경기결과 등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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